전쟁을 잘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전쟁을 잘하다 보니 자주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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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전쟁을 해야, 군수공장이든 사업과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믿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요 ?
원래 컨쎕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서요.
말로는 안된다는 걸 깨달은거죠
현실적인거죠
항상 남의 땅에서 싸우는 걸 좋아하는거죠,,,,,,,
본토에선 안싸우고,,
그러니까 빨리 우리도 미국땅에서 전쟁을 하도록 해야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좀더 반전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너무 오리지날..
자유 여신상이 본래 남에집에 불지르고 책보는 여자였죠
아닌척 누구랑 같음.
미국 아님 그 자리를 대신할 대체국가 미국제외 생각해보면 ....솔직 미국이 제일 신사다움.
돈되니까 하는거죠
미국에서 굴러다니는 자금의 50%가 알고보면 군수 관련 자금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예를 들면 훈련한번 하면 미사일 쏟아붓고 그걸 또 사고.
로비나 이런부분들까지 하면 장난 없습니다.
관련 다큐멘터리들이 꽤 많습니다.
오죽했으면 911도 자작극이라는 이야기까지 돌았었죠.
중동지역 겁주려고 + 기름 퍼먹을려고 + 군수 재고품들 몽땅 퍼부어서 군수 산업 굴러가게 할려고.
결과적으로 빈라덴도 제대로 못잡고 몇년 허비했고, 지금까지 아프간이랑 이라크는 계속 내전상태고.
화씨911, 루스 체인지 등의 "다큐멘터리" 영화 보시면 관련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아주 재밌는 사실은, 911 이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침공에 가장 방해가 되었던것은 스팅어 미사일인데요.
미국의 첨단 공군 전력들이 스팅어 미사일에 아주 애를 먹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선봉대(?) 주력인 공군전력들이 무력화 되니, 지상병력들 투입도 미뤄지고 쉽지 않았고요.
웃긴건 이 스팅어 미사일이 미국에 의해 직접 보급되었던 것들이라는겁니다.
1980년대 아프간/이라크 지역에 소련이 침공하자 그걸 방해하려고 직접 보낸것들인데요.
그게 이때 미국을 향해 총구를 돌리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뭐 덕분에 더 쏟아 부을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기도 했죠.
그만큼 미국은 군수로 굴러가는 나라라는겁니당.
전쟁이 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