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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무서웠다...엄마 상박이 장난 아니심....
유-쾌
벽에 붙은 수많은 사진만 봐도
얼마나 화목한 집안인지 느껴진다
애 표정변화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사랑이 느껴지네요. 지구상 그 누구 어느 것 보다도 소중한 나의 아들을 위해
왜 안 때려 기대했는데 (실망)
유-쾌
애 표정변화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무서웠다...엄마 상박이 장난 아니심....
근데 진짜 개무서움
너무 좋다..사랑이 느껴지네요. 지구상 그 누구 어느 것 보다도 소중한 나의 아들을 위해
문과세요? 감동적인 라임에 추천을 탁치고 갑니다.
훈훈하군
보는 내가 다 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벌이라길래 채썰기라도 하는줄알고...
벽에 붙은 수많은 사진만 봐도
얼마나 화목한 집안인지 느껴진다
흑인들이 눈 크게 뜨고 존시나 뭐라고 하면 솔직히 개무서움.
영국에 있을 때 아는 형이 런던 존4 흑인동내에서 1년 넘게
자취했는데 사람이 벌크업 되어 있더라..ㅋㅋㅋ
딱히 건들거나 괴롭힌 사람은 없는데 그냥 무서워서
운동 겁나 열심히 했다고..
아줌마 푸근하시네 ㅋㅋㅋ
엄마가 너무 좋아 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쫄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해지는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