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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어머니의 끔찍한 채벌에 놀란 아들

댓글
  • 파워도넛 2017/03/16 01:25

    보는 내가 무서웠다...엄마 상박이 장난 아니심....

  • 長澤 茉里奈 2017/03/16 01:24

    유-쾌

  • Mr.tekaaluk 2017/03/16 03:17

    벽에 붙은 수많은 사진만 봐도
    얼마나 화목한 집안인지 느껴진다

  • [Pearl Jam] 2017/03/16 01:24

    애 표정변화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 연양갱킬러 2017/03/16 02:59

    너무 좋다..사랑이 느껴지네요. 지구상 그 누구 어느 것 보다도 소중한 나의 아들을 위해

  • 크크크킄 2017/03/16 01:24

    왜 안 때려 기대했는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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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長澤 茉里奈 2017/03/16 01:24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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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rl Jam] 2017/03/16 01:24

    애 표정변화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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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도넛 2017/03/16 01:25

    보는 내가 무서웠다...엄마 상박이 장난 아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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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서리 2017/03/16 01:26

    근데 진짜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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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양갱킬러 2017/03/16 02:59

    너무 좋다..사랑이 느껴지네요. 지구상 그 누구 어느 것 보다도 소중한 나의 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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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손 2017/03/16 03:16

    문과세요? 감동적인 라임에 추천을 탁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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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랄장인 2017/03/16 03:06

    훈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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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의요정타르 2017/03/16 03:12

    보는 내가 다 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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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맥크리 2017/03/16 03:15

    채벌이라길래 채썰기라도 하는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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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tekaaluk 2017/03/16 03:17

    벽에 붙은 수많은 사진만 봐도
    얼마나 화목한 집안인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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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리에™ 2017/03/16 03:21

    흑인들이 눈 크게 뜨고 존시나 뭐라고 하면 솔직히 개무서움.
    영국에 있을 때 아는 형이 런던 존4 흑인동내에서 1년 넘게
    자취했는데 사람이 벌크업 되어 있더라..ㅋㅋㅋ
    딱히 건들거나 괴롭힌 사람은 없는데 그냥 무서워서
    운동 겁나 열심히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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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lonald 2017/03/16 03:27

    아줌마 푸근하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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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AR 2017/03/16 03:41

    엄마가 너무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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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trangeluv 2017/03/16 04:00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쫄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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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기사 김봉식 2017/03/16 04:19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해지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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