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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빡침이...ㄷㄷㄷ
괜히 저런 상황이 발생되는 게 아니더라구요...집에 들어오기가 ...걱정부터 앞서요 ㅠㅜ
예전에 저도 겪어봤는데
퇴근해서 집에 가까이 다와가면
미리 걱정되더라구요
저는 계속 어필하고 케익갖다주고
몇번 고성오가고나서
조용해지더라구요...좀 강하게 나가셔야..
혼자 살면 어떻게 하겠는데...에휴...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서...
부모님쪽은 안 시끄러워서...
부디 잘해결 보시길요...
조언 감사합니다...잘 쉬세요 ㄷㄷㄷ
닉네임만 봐도 빡침이...ㄷㄷㄷ
가해자 놈이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 되는 순간....
전세역전이지만 참 슬픈 결과.... ㄷㄷㄷㄷㄷㄷ
가서 말로 잘해결하시면 됩니다...
그냥 항의보다는 솔루션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뛰는 경우 방음 매트를 설치하라고 권하시고..없는거보다 훨 났습니다.
어른 걷는소리면 슬리퍼 신으시라고 권하는게 좋급니다.
서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서로 편하게 사는게 좋지 않겠느냐고 하면 알아 들을 겁니다.
그래도 않되면 싸우지마시고.. 국가기관에 도움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음 측정하고 지속될경우 볼금 부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왠만하게 좋게좋게 얘기하고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게 하셔서...근데 게다가 아랫집인데...
그 아랫집 분이 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ㄷㄷㄷ
그냥 참다보면 귀트임이 사라지더군요.이 방법으로 견디고 탑층으로 이사 ㄷㄷㄷ
아 벌서 8년 이네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