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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istDS 나 K100 계열의 색감을 내는 신형 바디는 어떤 건가요?

오로지 색감 때문에 펜탁스만을 고집하는 일인입니다. 지금도 가끔 올라오는 구형바디 (istDs,혹은 K100 등)로 찍은 사진의 색감을 보면 탄복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용의 편이성 때문에 바디는 가끔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드는 바, 최근에 나온 비교적 신형 바디 중 그런 진한 색감을 내주는 바디는 어떤게 있을까요?

댓글
  • 尙學 2017/03/15 15:40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저처럼 istD, k200d, k20d를 하나씩 두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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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변저항 2017/03/15 16:23

    포토..샵...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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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IYA 2017/03/16 00:00

    없습니다.
    커스텀 이미지로 최대한 설정 해 쓰는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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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2017/03/16 01:09

    어차피 두 녀석은 팔아봐야 바디는 5만원 이내일텐데...그냥 안고 가세요. 신형 바디는 과거 펜탁스 색감과 다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istDs와 K100D는 CCD 센서이고 신형바디는 CMOS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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