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모니터 띄워놓고 지켜보는데 잘 때 보면 정말 개 부럽네요..
집에가면 가장 먼저 하는건 산책과 털 쓸어내기로 하루의 마무리를 해야하지만
먹기도 많이 먹고 싸기도 엄청난 녀석을 배출해내지만...목욕 시간이2시간을 훌쩍 넘겨버리지만.
그래도 이뻐해달라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신발을 물어 올 때면 또 녹아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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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제 로망 멍뭉이었습니다 ㅜㅜ
ㅊㅈ분 소개발압니다 ㄷ ㄷ ㄷ
저한테 서운하다고 자는 제 엉덩이에 니 킥을 날리는 마누라 입니다.. ㄷㄷㄷ
죄송합니다 ㄷ ㄷ ㄷ
저도 니킥 맞고싶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엄청 아픕니다 ㅠㅠ
리트리버 순하고 예쁘죠~
맨날 약올려도 좋다고 놀아달라네요^^ 화 한 번 안내고 진짜 착하긴 하네요~
구엽네유 멍뭉이
대형견은 첨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덩치 큰거 빼곤 똑같네유 ㄷㄷㄷ
2개월된 비숑입니다 ㅎㅎㅎ
개팔자가 상팔자라능 ㅜ
다들 저래 드러누워 자네요 ㅎㅎㅎ 정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