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비 약 39조원중
인건비로 쓰이는 비율은 37%이다.
그 인건비의 비율을 살펴보면 장성을 포함한 장교급은 42.2%, 부사관은 48.9%,
그리고 일반 병 계급의 경우 8.9%를 받고 있다.
그리고 꼴랑 8.9%를 나눠먹는 병계급은 전체 병력중 무려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국방비중 사병 인건비를 따지면 2%정도 된다.
리얼 헐값으로 대량구매하는 청춘
https://cohabe.com/sisa/14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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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군대 안 가는 10퍼센트도 아까워서
전부 군대로 끌고 가려는 국방부와
거기에 빡친 과학계
37퍼같은 소리하고잇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퍼겟네
방산비리가 매 해 조단위가 넘어가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얼마전 민방위 갔을때 예비역 장성이 하는말이 우리나라 국방비 예산 낭비가 많은게 저 현역들 먹이고 재우는 비용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개소리 찌껄이던데 예비역 간부들은 다 저딴 생각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
매년 몇천원씩 병사월급 올린거가지고 홍보하는 꼬라지 보기가 싫어서 난 학군사관후보생이 되었다.
단기자원해서 돈모으고 전역할생각
전역후에도 얄짤없지
국방부 썩은 내장 다 추출해야됭다
전역후에도 얄짤없지
고작 군대 안 가는 10퍼센트도 아까워서
전부 군대로 끌고 가려는 국방부와
거기에 빡친 과학계
37퍼같은 소리하고잇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퍼겟네
방산비리가 매 해 조단위가 넘어가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방산비리 치면 더 올라가야지 ㅋ 간부 포함 인건비니까 ㅋㅋ
부를때는 대한의 아들, 다치면 뉘집아들.
데.단.하.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민방위 갔을때 예비역 장성이 하는말이 우리나라 국방비 예산 낭비가 많은게 저 현역들 먹이고 재우는 비용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개소리 찌껄이던데 예비역 간부들은 다 저딴 생각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
맞는말이지않아?
100명에서 50명으로 병력을줄이면
50명이 먹고 자고 쥐꼬리만큼 월급주던걸
남은 50명에게 몰빵할수있지
13년도에 1년에 병사 1명당 들어가는돈이 465만원이라는데
남은 병사가 연봉200에서 연봉 600이 넘게되는거지
정정456만원이네
거기다 기존병력이 받던월급도 몰빵하면
더줄수있겠다
정정 저딴생각에는 동의안한다
잘못읽었다
? 아니지 50명 분을 다시 자기들이 먹겠지.
대북방송용 확성기에도 비리가 있고, 방탄복도 비리에다가, 용산에 짓는다는 호텔도 사실상 장성을 위해서 쓰는거고, 골프장에다가, 군차량용 기름도 중간에 떼어먹고, 방산업체 일감 몰아주기 등, 또 전방 막사 개보수한다고 했던것도 돈 떼어먹었는데 그게 너무 과해서 추가 예산 신청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게 사실이면 집으로 출퇴근 시켜 점심만 군대에서 먹게 하지 왜 안그럴까?
그 말이 다 개구라니까 그런거
휴전선너머 북한이 있는데 그건아니지
먹이고 재운다고 선동하지만 사실 간부이상급은 독신자 숙소에 식대가 나옴.
거기다가 독식자 숙소에 안살면 적게나마 관련 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됨.
간부지원율이 떨어지니 혜택을 주는거잖아
매년 몇천원씩 병사월급 올린거가지고 홍보하는 꼬라지 보기가 싫어서 난 학군사관후보생이 되었다.
단기자원해서 돈모으고 전역할생각
골프장만 없에도 슈발 50만원씩 줄수있음. 골프장 솔직히 왜 필요한데??? 아니 소대장이 소대원 대리고 골프치러 왔습니다! 하면 어서오시게! 하면서 받아줄것도 아닌데 이딴게 무슨 사기진작 ㅈㄹ인지
진짜 나는 복받았구나... 대대장님. 우리 수송중대장님. 정비중대장. 나이 지긋하게 드신 여러간부님들이 대대원들 전부다 봐주고 아프면 밖에서 약 사와서 주고 대대 회식혹은 중대 회식 할때 사비들여서 고기 양것먹게 해줬는데.. 요즘은 어떠려나..
국뻥부 : 노예에게 잘해주면 노예가 기어올라서 안되요~~ ^오^
어차피 전쟁 분위기만 유지하며 국민 겁줘서 돈 뜯어먹는 장사인데, 노예 돈 많이 줄 필요 있나요 ^오^
아, 요즘엔 노예 가족 협박해 땅 싼값에 몰수하려 하고있어요 ^오^
흔히들 병사를 노예라고들 한다. 하지만 이건 틀린 비유다. 노예는 재산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유용하게 써야한다. 지갑에 돈이 생길때마다 변기통에 처박고 물을 내리지 않는 것 만큼이나 당연한 일이다. 그치만 병사는 그보다도 못하다. 그렇다면 병사 취급에 대해 적절한 비유는 무엇일까? 바로 "동네에 굴러다니는 주인모를 축구공"이다. 이 축구공은 아무나 집어던지고 차고 놀지만, 그 누구도 이 공이 더러워지거나 망가지는것에 대해 신경쓰지않는다. 물론 귀하게 다루지도 않는다. 너도 나도 할것없이 험하게 다루니 결국 잃어버리거나 아에 못쓰게되버리게되는데 이러면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버려진다. 언젠가 새공이 동네에 굴러다니면 그때 또 놀면되니까. 문제는 병사는 주인이 없는게 아닌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고 징병제이므로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면 바로바로 충전된다는 것이다.
1인당 국방비 사용액 -> 병사 1 : 부사관 21.2 : 장교 29.6
한국 여성 : 일반시민
한남 : 이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