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잠만 잔다고 하더니, 그것도 아닌 듯 싶습니다.
객관적으로 이쁘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내새끼라는 생각이 강해서인지 저는 엄청 이쁘네요 ㅋ
내일이면 산후조리원 퇴실인데, 걱정이네요 ㅠㅠ 밤새 잘 케어할 수 있을지..
그래도 아빠니까 해야한다는 굳은다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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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상호명과 산모이름은 가렸습니다~)
표정들 참 신기하네요 ㅋ
P.S: 혹시 애플 카메라킷(아이폰-SD카드) 쓰시는 분 계세요? 이거 쓰면 exif 정보가 하나도 안뜨네요 ㅠㅠ 혹.. 설정값 변경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14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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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억 귀여워요 ㅎㅎ
아..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표정 다양합니다!ㅋ
신생아인데 엄창 이쁘네요^^ 조리원 퇴실 잘하시고요ㅎㅎ
내일부터 진짜 힘드실겁니다....ㅎㅎ 화이팅이요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살짝 겁도 나긴 합니다 ㅋ
지금도 가끔 아기가 방으로 오면, '어떻하지? 어떻하지?'할때의 상황들이 종종 벌어지거든요 ㅋ
저두 아이사진 많이 찍는편인데 신생아 일때 사진이 지금보니 거의 없더라고용
나중에 보면 너무아쉬워요 커가는 순간순간이 모두 참 소중한 것같습니다.
아.. 커가는 순간순간이 모두 참 소중하다는 말씀.. 명심할께요!
그냥 제 아들이라 이쁜 마음에 주구장창 찍어댔는데.. 앞으로는.. 더욱 많이 찍어야 겠네요!ㅋ
아가 너무 귀엽네요^^
저희 첫째도 태명이 튼튼이 였는데 ㅎㅎ
원래 착상이 잘 안되었었는데, 처음 임신했다는 말 들었을때, 튼튼하게만 자라달라는 뜻으로 튼튼이로 태명을 지었습니다. 자제분의 태명도 튼튼하게만 자라달라는 같은뜻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네요.
아 ㅠ.ㅠ 감사합니다!
표정의 다양함을 통하여 참으로 이뻐보이는 것 같아요!ㅋ
크어 너무 이쁩니다 ㅜㅠ
너무 걱정 마셔요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ㅋㅋ
아 ㅠ.ㅠ 격려말씀 및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육아에 전념하려 합니다!ㅋ
아고 천사네요 ㅎ
이쁜 표정 많이 담아두셨네요..
갓나온 아이임에도 너무 똘망똘망 예쁘네요..
저는 신생아때 사진을 많이 못찍어둬서 많이 아쉽습니다.ㅠㅡ..
아...이쁘다....행복하시겠어요..^^
애기 얼굴을 계속 바뀌죠 ㅎㅎㅎㅎㅎ
1달전에 사진 보면 지금얼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사진 많이 남겨두는게 좋더라고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흰 둘다 조리원 건너뛰고 바로 퇴원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돌봐주시는 아주머니를 한달씩.. 이제 밤마다 고생하시겠어요 ㅎㅎ
와 정말 귀여워요 ㅎㅎ
배넷짓을 이쁘게하네요 ㅎㅎ
ㅎㅎㅎ 표정 진짜 많더라고요 ㅎ 너무 귀엽네욯
집에 가시면 조리원이 그리워질겁니다 ㅠㅠㅠㅠ
집에온지 1주일됐습니다 ㅠㅠㅠㅠㅋㅋ
정말 너무 이쁘네요~ 이제 백일의 기적때까진 좀 힘드시겠지만, 힘내십시오. 아이가 주는 행복감이 클거에요..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 많이 담으시구요~ ^^
저도 둘째태어난지 얼마전 같은데... 벌써 130일이 다되어 가네요..
금방입니다..ㅎㅎㅎ 잘 하실거에요...
아내분 잘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