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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씀드립니다.

기부나 봉사를 좀하다보니

 

이제는 대충보이는게 있습니다

 

시설장 의 말투 나 표정 생각  그리고 보육교사님들의 표정들

 

ㅈㅓ의 짧은생각이지만 알게되더군요

 

그래서 순수하고 착한 마음으로 봉사하려는 

 

사람들에게 간략한 저의 생각을 전달하고는 합니다

 

희망원 같은경우도 노빠꾸님께 조언아닌 조언도

 

첫날부터 드렸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이야 왜 모르겠습니까

 

저또한같은 마음에 보배에서 활동하는걸요

 

하지만 지금까지 보배가 당해온 사건들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 

 

그분들 이야 불편하시겠지만

 

당하는 사람들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말씀하신 공인된곳 말고의 어려운이웃들

 

도와야죠 당연합니다만

 

그것에 계속적으로 우리가 이용당했던것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절아시는 형님들 아시겠지만 저 또한 나름대로 최선을다해 기부 봉사

 

나눔하며 살지만 속지는 말아야하고

 

또한 선동은 걸러야하지 않을까요

 

그점이 속상합니다

 

진정 어려운곳은 이제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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