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집에서 한가하게 밍기적거리면서 티비에 나오는 건축학개론을 귓등으로 흘깃거리며 보다가남주를 보면서-그 때도 창정님께 했던 말-건축학개론 남주를 보면 창정님이 떠올라요-기억속에 아스라이 멀어져가고있네요...
님
잘 계시죠. 가끔 온라인으로나 뵙군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창정님 하니 잠시 사진 배우던
생각이 나네요.
아주 잠시 였지만. ... .. . .. . ^^
반갑습니다~ ^^
시그마동의 옛날이 그립네요
그래서, 작년에는 찾아가 보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못 가 보았네요....ㅜ.ㅜ
올해는 무척이나 외로울 듯....ㅠ.ㅠ
다년온지 2-3년 된듯합니다...
플리커에 이창정님 사진 가끔 봅니다..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보여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