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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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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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거 왜 삶
멍청멍청하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몸소보여주고 있네
이불: 죽..여..줘...
무지하게 살아서 노예처럼 살거라
숨은 왜 쉬냐 어차피 벹을꺼
학교공부 못해도 되는건 인정함, 거긴 그냥 대입자들 늘리는 교육을 할뿐이라고 생각함
대신 나중에 지 살길은 지가 알아서 찾아야지
하는말이 빠가사리인거보면 국어공부랑 사회공부는 해야할듯
아예 안 배우면 저렇게 됩니다.. 여러분.
과학 공부 필요한 이유가 고작 기생충 위험한거 하나 알려고 하는거였다니 ㅋㅋㅋㅋ
신세계에 파이어에그를 탁 치고 갑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해야할지, 저런 멍청한 말을 거리낌없이 하네
하긴 나도 저 나이땐 저거 비슷한 소릴했다만... 그땐 인터넷이 덜 발달 되어서 다행이야
기본은 공부해야지..
학교에서 배우는게 기본이고
본인의 무지를 미화하는 모습이다 저대로 크면....
훌륭한 박사모네
다른것도 웃기지만 과학에서 기생충이 제일먼저 떠올랐다는게 제일 웃김ㅋㅋ
아프리카도 미국령많아서 영어가 모국어인나라도 많은데;;
영국 식민지가 많아서 영어쓰는 곳이 제법많죵
본인 인생 본인이 책임 지것지...
금수저 아닌이상 공부안하고 니가 멀 어떻게 여기서 잘살아볼건데?
아프리카 가도 영어 쓰는데 (엄근진)
계산기는 뭘로 만들었을거라 생각하니? (엄근진)
중이병인가
똥쌀꺼 왜 먹음
저런 류들이 게임공부는 열심히할듯ㅋ
ㄴㄴ 게임도못해서 맨날팀탓하는애들이죠
정말 저런 마인드라면 장래에 뭐할지 훤히 보인다
???: 글은 왜 배워서 똥글을 싸지르고 있냐
저것도 아무것도 모르고 어렸을때 할 수 있는 생각ㅋㅋ
나이들면 공부좀 잘할걸로 바뀔거다!!
밥은 왜먹니? 어차피 똥으로 싸지를건데
ㅇ
어리면 충분히 저런생각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사람들이나 댓글 다는사람들이 부정적인 말만하면
저아이는 반항심만 더 커지겠지.
저글이 만약 김연아나 박지성이 중고딩시절에쓴글이라면
님들 댓글로 반박 할 수있음?
무슨 말이 그렇소
가정이 참
맞아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긴 합니다.
마지막 두줄만 빼면.
공부하기 싫다는 학생의 절규가 순식간에 너절한 "공부하기 싫은데 점수는 잘받고 싶으니 니들이 쉽게내"가 되어버렸거든요.
김연아나 박지성은 노력하는 타입인데, 마지막 문단에 니들이 쉽게 내던가 따위의 글을 썼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생각함.
또, 그 사람들이 썼다 하더라도 저 글 자체가 멍청한 소리인 건 바뀌지 않는 거고. 딱 사춘기 때 애들이 할 법한 멍청한 소리임
왜 반박 못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들이 결과적으로 성공했으니까?
저정도 멍청하면 그건 성공이 아니라 큰 흠인데요.
김연아가 이렇게 멍청하다. 박지성이 몸으로만 뛰니 볼만하지 입 열었으면 개쓰레기 취급 받았을거다. 입은 닫고 하는 운동해서 천만 다행이다. 이런 소리 듣지 뭐 운동 잘해서 덮어질거라 생각하십니까?
저정도 멍청은 인간수준의 문제이지, 재능이나 적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 다는 사람들은 쟤의 부모가 아니니
멍청하다고 뭐라한들 뭔 상관.
오히려 여기서 쟤한테 좋은말 써봐야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주변 사람들은..
일단 선생님을 니들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에서
가정교육, 인성 드러나고,
선생님이 뭔 소리를 하든 중2병 걸려서 개소리라 생각할거.
길을 잡아주려면 부모가 해야하는데,
정말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모르겠다하면
꿈이 있는지 찾아봐주고
그래도 없으면 걍 공무원 공부 시키면 됨
김연아, 박지성처럼 누가 봐도 성공한 사람도
님 말처럼 혹시 저런 과정을 거쳤을지도 모름
근데 주변에서 반박하고 바로잡아줬으니
지금의 그들이 있는것이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저런 과거를 가졌을거라는 생각은 안듬
애초에 인성이 글러먹은 아이라
교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거임.
저정도 수준이면 적어도 부모는 되어봐야 깨달을듯.
왜 사냐
죽을건데
재봉틀을 안 배워도 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프리카에서도 영어 많이 쓰이는데... 사회공부와 영어공부가 필요해보이는군.
기술가정의 예를 재봉틀을 든거는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됨
이것이 한국식 교육의 사고력 부족의 결과입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주입만 당하니 왜 이걸 하고있너에 대한 회의감이 극도로 고조되니 저런 불만이 터지죠.
주입은 남이 했는데 왜 생각하는건 스스로 포기하죠?
주입조차 안당한 수준인데요.
저건 가정교육의 문제입니다.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이런것들은 가정에서 판단해서 결정할 일입니다.
주입은 남이해줘서 내가 생각해서 물어보는데
어느 누구하나 대답을 못해주니 스스로 포기하겠죠
아니면 나이들어 깨닫고 후회하든가
그래서 대부분이 사춘기때 공부좀 더 할걸 하는거아닌가요?
왜사냐 어차피 죽을거
똥싸는 소리하고있네
뭐지...맞는 말이라 공감하는건 나뿐인가...솔직히 중고딩때 배운거 사회생활에서 실제로 쓰는거 없지 않나...
자기가 따로 재능이 있고 하고싶은게 있으면
그쪽으로 빨리 빠지면 될 일이고,
그게 아니면 공무원이나 수능을 준비해야되는데,
수능은 말 그대로 수학능력시험임.
중고딩때 배우는 내용들은 지극히 교양수준의 내용이고
그것들을 학습하는 능력을 검사하는게 수능임.
어디 가서 써먹으려고 배우는게 아님.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사회생활하면
가끔 여기저기 쓰일때가 생각보다 많긴 함.
교양적인 내용이고, 머리속에 상식으로 남기때문에
딱히 쓴다는 생각이 안드는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