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이탈리아
* 스위스
* 일본
* 중국
* 멕시코
* 인도
그리고 캐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pa닭...
여러분은 이미 캐나다식 치킨을 맛보고 계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보다가 출출해서 정리해봤습니다!
게스트로 황교익 맛칼럼리스트 분 나오셨는데 위에서 나온 인도카레집은 아직 안가보셨데요! ㅇㅅㅇ
개인적으로 최근 편중에 제일 인상깊고(+ 심도 깊은 이야기) 재밌게 봤던 편입니다 ㅎㅎ
* 미국
건대에 있는 곳은 다녀와봤습니다.
복10000루 라는곳인데 훠궈 뷔페식당입니다.
가면 홍탕이랑 백탕을 반반씩 주는데 가서 저는 느꼈죠.
아.. 나는 향신료 못 먹는 몸이구나!
홍탕은 손도 못대고 백탕에만 샤브샤브 해먹다가 왔습니다.
샤브샤브 재료외에도 따로 조금씩 먹으라고 요리도 너덧가지 미니로 해서 놔져있는데
그것들도 꽤 맛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중국인손님들 많아서 와글와글하지만 그게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보면서 배고팠는데 다시보니 또 배가고파지네요
친구가 일본맛집 하카 어쩌구에서 쉐프로 일합니다!!
건강하게 챙겨먹는 기분이라 추천합니다
복만루는 뷔페식이라 가성비가 좋긴한데 약간 한국화한 중식같아요~
와 서울언제가나...
다 가봐야지!!
ㅋㅋㅋㅋㅋㅋ다음주 탄핵 특집!!!
어떤 얘기들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됨요 ㅋㅋ
가게이름 궁금한데 그것도 좀 적어주시면 안되나여 ?
크... 치즈 스커트 버거 맛있어 보이네요.
참고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뉴욕의 버거 조인트와 아무런 상관없는 가게입니다. 진짜 지점은 홍대에 있어요.
와아 치즈스커트버거... 밤에 봐선 안될 걸 본 기분. 햄버거 사러 나가야겠네요.
트러플 파스타 위에 올려진거.. 슬라이스한 트러플 같은데.. 저걸 저렇게 많이 얹은 파스타는 첨보네요. 얼마나 하려나..
가계이름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클리앙에서 퍼왔습니다..
브루클린근처가 회사인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자주 안감요 ㅋㅋ 한번 가봐서 그럴 수도 ㅎㅎ맛은 있어요.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