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번호를 주면서 연락하라고 했다는데
그렇게 헌팅 당하면 느낌이 어떤가요.ㅋ
제 동생은 대학다닐때
걸어가는디 여고생들이 연락처 물어보고 그랬다는디..
번호 줬다고 하길래 까암짝 놀랐거든요.ㄷㄷ
https://cohabe.com/sisa/142644
삼실 직원이 헌팅 당했대용.ㅋ
주말에 광주로 병원에 다녀온 삼실ㅊㅈ님께서
병원에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번호를 주면서 연락하라고 했다는데
그렇게 헌팅 당하면 느낌이 어떤가요.ㅋ
제 동생은 대학다닐때
걸어가는디 여고생들이 연락처 물어보고 그랬다는디..
번호 줬다고 하길래 까암짝 놀랐거든요.ㄷㄷ
병원에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스타일이라고 번호를 주면서 연락하라고 했다는데
그렇게 헌팅 당하면 느낌이 어떤가요.ㅋ
제 동생은 대학다닐때
걸어가는디 여고생들이 연락처 물어보고 그랬다는디..
번호 줬다고 하길래 까암짝 놀랐거든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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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기간도 지났거늘ㄷ
그러게용.ㅋㅋ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남에겐 잘 일어날때도 있죠... 힘내자구요...
전 이미 글러먹었..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
이제 물병자리님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는 이제.......뭐랄까.. 성인 나이트나 가야 끌려다닐 듯.ㅎㅎ
그런데 안가봐서 모르겄어유~ ㅋ
상무로 고고싱~~~ ㅎㅎ
제가........ 광주 길을 잘 몰라요.ㅋㅋㅋ
하두 많이 겪어봐서 덤덤합니다.
쓰게!!!!!!!!!!1
울 와이파이님 ... 결혼전에 그렇게 번호를 받으셨다고...
............ 그저 웃었습니다 ㅡ_ㅡㅋ
위..위..위너!!
~ 카더라는 신빙성이 없어서 명확치가 않습니더...
물병자리옹, 결혼이랑 죽음은 미룰수록 좋... 아.. 아닙니다.
훗.
저도 알고 있습니다.................ㅋ
전 자게에서 까이는 그 나이를 훌쩍 넘................ㅠㅠㅠ
사진좋네요.. 저도 수렵한번 당해봤으면..
이승에선 글러먹은듯
감사합니다.
은민돌 아빠님은 볼매라 그런가봐요.ㅎㅎㅎ
헌팅이 뭐죠? 먹는건가요? - _-
수렵활동이래요.ㅋㅋㅋ
물병님 연락처 좀 ....
저 춤만 추러 왔거등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뺀찌 맞았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젊은 처자가 길 막고 시간 있냐고 묻더니.... 도를 믿냐더군요. ㅡㅡ;
그래서 믿으세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가끔 그런일이 ㅜㅜㅜㅜ
내 동생은 키가 커서..ㅋㅋㅋ
오히려 정말 정말 이쁜여자들한텐 기부터 죽어서 못 물어요ㅋㅋㅋㅋㅋ
삼실 ㅊㅈ는...... 턱도 갸름하고 이쁜편이예요.ㅎㅎ
제가 대학생 시절...
여기까지...
레몬님은 저랑 긴히 할말이 있습니다.
쪽지 확인좀요.ㅋㅋㅋ
잉?!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