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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입대자를 송별회에서 눈물로 보내주는 처자

처자-군대에서 쉬는거 부럽다.PNG
처자-군대에서 쉬는거 부럽다-02.PNG

댓글
  • 맛홀 2017/03/14 14:56

    워... 이건 맨붕게로 가야할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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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뭐라했어 2017/03/14 15:52

    휴학을 해 시x녀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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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인 2017/03/14 19:14

    이건 존나 맞아도 할말 없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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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초보자 2017/03/14 19:15

    유머보러왔다가 정신적인 타격입고 갑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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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베이커리 2017/03/14 19:16

    그럼 너도 입대해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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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ntyone 2017/03/14 19:16

    저 여성분 2년동안 하루 5000원 주고 노가다 시키면서 재정비 시켜드리죠
    숙소랑 식사는 드립니다. 면회는 가능합니다.
    가끔 주말도 일하긴 하지만 괜찮아요.
    반기에 한번씩 9박 10일 휴가 드립니다.
    빡세게 일잘하시면 주말 외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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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紅玉髓 2017/03/14 19:17

    2년간 혼수상태로 지내게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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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르노_죠바나 2017/03/14 19:17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나요?
    만약 제가 저런 자리에 있었다면 알아서 뺨따구 왕복 두대 쳐주고 싶은 마음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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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입식교육 2017/03/14 19:19

    100일 휴가 나온다고 하면 100일 동안 휴가를 가진다고 알아들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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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인진리 2017/03/14 19:19

    뒤ㅋㅋㅋㅋㅋ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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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7/03/14 19:23

    왠지 이런 계획 세우면서 사는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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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한할머니 2017/03/14 19:31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면...저런 말이 입밖에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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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게좋앙 2017/03/14 19:32

    미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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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전문가임 2017/03/14 19:34

    어딜봐서 유머자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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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아 2017/03/14 19:41

    1.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시급 200원 받으며 중노동
    2. 니 맘대로 할 수 있는거 하나 없음 (상꺾때까지)
    3. 자는 도중 일어나서 새벽에 두시간동안 밖에서 벌벌 떨다 들어옴
    4. 선임들의 끝도없는 정치질 및 쿠사리 및 입구타
    5. 야근수당 따위는 없는 대법원.헌재 공인 시급 200원 짜리 노예
    6. 나한테 지 할꺼 다 떠넘기고 지는 테니스치러가는 간부새끼
    와아...개재정비....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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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부침개 2017/03/14 19:42


    요즘 군대 관련 글들을 많이 보니까 오랜만에 이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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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후 2017/03/14 19:42

    2년 동안 쉬면서 재정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남자만 가지는건 불합리하니까 같이 하자. 프라블럼 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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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돛새치 2017/03/14 19:43

    이제 슬슬 베오베에 게시판 지켜달란 글이 올라올 때가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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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누리 2017/03/14 19:44

    그럼 가면 되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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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눈팅러4 2017/03/14 19:44

    어머나 시불탱 전에 봤던거 같지만 내 주변에는 저런 인간 없어서 다시한번 다행이다. 휴학하고 군대가면 애매하게 뜬 기간까지 3년 정도 버리는데..... 3년 버리고 돈도 못벌고..... 그시간에 편의점 알바라도해서 꾸준히 적금하면 그돈으로 인도가서 깨달음 얻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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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7/03/14 19:44

    디지게 패고싶다...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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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우메이링 2017/03/14 19:45

    교도소 가면 전과 생기는거 빼곤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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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우적대는人 2017/03/14 19:46

    아.. C足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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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범 2017/03/14 19:47

    이기적인 미친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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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나무 2017/03/14 19:48

    어찌보면 불쌍(?)한 걸지도 모르죠.
    여중여고 테크를 타면서(이게 원인도 아님) 사회에 전~혀 관심없이 뇌 해맑게 살았고, 남자 형제가 없거나 있어도 감정적인 교류나 대화가 조금도 없었던 가정환경. 아버지도 마찬가지.
    근데 아무리 그래도 여자들끼리라도 기본적인 정보습득은 가능하고 비간접적이라도 감정공감을 하는데....허허;;;
    에효, 나도 모르겠네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살면 저렇게 생각하게 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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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잦이가섯다 2017/03/14 19:50

    지금 당장도 공익 간 친구들이랑 스펙차이 오지게나서 성질 존나게 뻗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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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tbull 2017/03/14 19:50

    전날 과식하고 다음날 큰똥싸보니까 애낳는 심정이더라 애낳는거 별거 아니던데? 왜이렇게들 엄살이야? 라고했으면 디지탈 여성인권가들 몰려와서 거품물고 경련 일으키면서 방언터뜨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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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corn 2017/03/14 19:51

    아나...그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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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力史차력사 2017/03/14 19:54

    제 여사친?중에 나름 개념녀라고 생각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머리카락길러서 머리카락기부하고, 같이 위안부 영화 소액기부도 같이 했는데....
    제가 예비군 간다하니깐 놀러가내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기분나빳어요(1년에 2박3일 혹은 3~4회지만.. 끌려가는거니깐..)
    기분나쁘다고 하니깐 울먹이면서 미안하다고 자기 주변남사친들은 다들 놀러간다고 표현해서 자기도 놀러간다고 표현했다고,..
    울먹이며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저도 미안하더라구요.
    남자애들중에 자기도 군대를 갔다왔으면서 군대를 너무 가볍게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기도 군대 갔다왔으면서 군바리라고 표현한다는둥... 예비군가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으면서 놀러간다는둥.... 힐링한다는둥
    (물론 힐링할수도있지만,,,)
    군대갔다와서 자기는 좋았다는둥...(물론 좋았을수도 있죠.. 근데 그게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보직이 어떻든 상대는 무조건 꿀보직이녜... 어쩌녜 군바리녜.. 자기도 부심부리면서 남보고 군부심 오지녜 어쩌녜
    자기때는 어땧는데 요즘 애들은 어떻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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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s3805 2017/03/14 19:55

    너도 가라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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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창출 2017/03/14 19:56

    그럼 하던가..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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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온우유 2017/03/14 19:56

    나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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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커 2017/03/14 20:02

    군복입고 외출지역 주말에 돌면서 놀때 지나가던 여자애들이 "바퀴벌레 지나간다", "아유 냄새나~" 이런말 했었는데. 군입대전에 2년 시간이 아까워서 고민하는데 "남들 다가는데 유난떨지마라" 발언에도 화가 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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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집아들 2017/03/14 20:10

    메갈같은 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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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진 2017/03/14 20:11

    와ㅋㅋ 넌씨눈 진짜 싸대기 때리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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