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도 아니고 진짜;;;
저런건 누가 훔쳐가나요?
ㄷ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41962
한국 스타벅스에만 있는 문구..JPG
거지도 아니고 진짜;;;
저런건 누가 훔쳐가나요?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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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민 크라스죠 뭐.
찜질방 수전에 훔친수건이라고 ㄷㄷㄷ
거지 새끼들 년놈들 천지네 진짜.
저런걸 누가 훔쳐 가긴요 ㄷㄷㄷㄷㄷㄷ 다 훔쳐가니깐 문제죠 ㄷㄷㄷㄷㄷㄷ
전에 보니깐 아웃백 빵도마도 훔쳐가던데요 ㄷㄷㄷㄷㄷㄷㄷ
아웃백 빵도마는 심했네요...ㄷㄷㄷ 그거 얼마한다고 쓰던걸...
빵 더 달라하면 포장도 해준다고 댓글 적고 있었는데 빵이 아니라 도마요? 그걸 훔쳐가요? 진짜로?;;;
from SLRoid
예전에 앗백에서 스테이크갈도 가방에 넣는거 봤다는...
헬조선민들 클라쓰죠.......
우리수준은 안보이고 남의 수준만 보이는 사람들이 넘 많음.
여자들이 훔쳐감
진열해놓은 장식품도 가져갑니다..
중국도 안하는짓이네 그러고보니
가져가죠..특히 여자들이...
남자보다...여자들이 거짐 훔쳐요...이쁘다고..
하...진짜 중국같다..라고 할 것도 아니고
그냥 한국이 이렇다;;휴
폴바셋 매장엔 써있어요.
매장 전용 컵이라고.
크하하 대박..... 이게 사실인가요 ㄷ ㄷ ㄷ
절도죄로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일을하고 사람을 상대하고 하다보니 느끼는건데
진짜 여자들은 몹쓸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대박이네요..
어쩐지.. 예전에는.. 이쁜 그릇이 인상적인.. 곳들이 많았는데.. 왜 없어 졌나 했더니.. ㅎㅎ
"별다방에서 훔친 머그잔" 이렇게 새겨넣어야...
여기도 손님은 왕이란 마인드 가진 사람들 제법 있죠..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수준이긴 합니다만..
예전에 실내흡연되던 시절에 남자들도 재떨이 많이 훔쳐갔습니다..;;
후진국이라 그렇죠
목욕탕 타올 이야기랑 비슷한 이야기
예전에 알던 여자애가 아웃백 그 빵 먹을때 자르던 칼 그거 집에 있다고 자랑하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나라도 그래요~' 하는분 아직 안다녀가신듯.
안 걸리면 죄가 안된다는 도덕 불감증..
그게 아줌마들 무단횡단하는 심리상태인 듯
실제로 저희 부모님 한정식 하셔서 제가 10년 넘게 일했는데
놋수저 한 벌에 만원인데, 계속 사도 계속 없어짐.
놋술잔. 하나에 2만원인데 계속 사도 주머니에 넣어서 가져감
심지어 놋 수저가 힘으로 부러지냐 안 부러지냐 내기하면서
지네끼리 깔깔대면서 부러뜨려놓고
서빙 불러서 부러진걸 주면 어떡하냐고 하는 놈들도 많았음.
그냥 진상 손님이 아니라
미친놈들 에피소드만 말해보라고 해도 한 두시간 넘게 얘기 가능
뭐 저따위니 박근혜같은게 뽑혔던 거지요.
헬조선 국민들은 미개한것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말 낯뜨겁지만 현실입니다.
은행에 전표쓰라고 있는 롤링펜도 훔쳐가더군요;;;
저 예전에 치킨집 했는데요 식기나 술잔 다 이쁜 디자인이고 좀 가격 나가는 거엿는데 포크 스푼은 뭐 시도 때도 없이 사라지고 무그릇소스그릇 치킨그릇 다 가져가요 생맥잔도 기다란건데 그런것도 털어가구요 치킨 그릇 털어가던 현행범 잡았는데 미안하다고 집에가서 고양이 밥그릇하려했다고 ㄷ ㄷ ㄷ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ㄷ ㄷ ㄷ ㄷ
예전에 전종경이라고 키친배달하던쉑끼 뱅기탈때마다 이것저것 훔쳐나오던 도둑놈새끼있었는데...
저거 스벅 오픈행사때 3천원 기부하면 주는컵인데.. 왜 저러냐..
바로 지난주에도 코스트코에서 콜라컵에 양파 가득 채워가던데...
지난번에 비닐봉지에 빵빵하게 채웠던 아줌마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양파값이 그렇게 비싼가요?
코스트코 양파거지들이 제일 꼴보기 싫어요
저희집도 과거에 해물탕 집 할 때 개인 접시에 덜어먹는 소형 국자가
당시 단가로 개당 800원 짜리인데
이게 좀 앙증맞고 나름 귀여운 모양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6개월 마다 한 20-30개씩은 꾸준하게 샀었고,
가게 처음 오픈할 때 꽃게 살 발라드시는데 편하시라고 구비해 놨던
게살전용 포크는 장사 시작하고 3-4개월만에 다 없어져서
어머님하고 상의해서 게포크는 그냥 안 채우고 손님상에 안 내보는 걸로 결정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상 치우면서 누가 집어가나 유심히 제가 군 제대후에 한 6개월 동안
진심으로 자체 CCTV 모드로 매의 눈으로 관찰해 본 결과
그 6개월 동안에 국자 집어가던 손님은 100% 여자(특히 기혼여성으로 추정되는 분들)분들 이었습니다.
남자분들은 국자 따위는 그냥 음식 덜어먹는 도구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