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우리 가수님들 이번 앨범 표지 촬영장소 나왔어용~ 우리 에베레스트 산 가서 사진 찍음. 개 쩔지? ㅋㅋㅋ
가수들: 싫어 싫어잉~ 거기 넘나 멀어잉~
가수1: 매니저야. 내가 존나 개쩌는데 알고 있음. 거기가서 찍자
여기임 ㅋ
매니저: 아니 여기 님 집 바로 앞이잖아. 좀 진지하게 생각하셈
가수2: 우리 존나 진지함 ㅋㅋ 이름도 좀 있어보이네. 애비 로드
가수3: ㅇㅇ 그리고 우리가 나와서 앞으로 존나 유명해질거임 ㅋ
가수4: 아마 관광객들 여기와서 우리 따라할껄? ㅋㅋ
매니저: ㅇㅋ 알았음. 대신 앨범 커버 뿅뿅같다는 소리 나오면 니들 책임임? ㅇㅈ?
가수들: ㅇㅇ
가수들: 야 준비 끝났지? 간다.
하나
둘
셋
저게 뭐라고 존나 멋있지 진짜
그냥 신발이 불편했나 떨어졌나 했다고 함.
진짜 별 이유 없음.
그리고 뒤에 나온 아저씨
진실은 그냥 정말 앨범 사진 찍으러 어디 가기 귀찮았던거라던지...
그리고 저 횡단보도는 존 짚앞이 아니라 EMI 스튜디오 앞임
저게 뭐라고 존나 멋있지 진짜
그리고 잭박
근데 왜 한명은 신발 안신고 찍힌거지
그냥 신발이 불편했나 떨어졌나 했다고 함.
진짜 별 이유 없음.
도시전설 비슷하게
폴 맥카트니가 죽었다는 소문을 비웃으려는 의도였다는 카더라가있음
그냥 관종짓임
원래 샌들 신고 있다가 더워서 벗었다고 함
그리고 뒤에 나온 아저씨
멋진 에피소드야.
진실은 그냥 정말 앨범 사진 찍으러 어디 가기 귀찮았던거라던지...
막방 정박아 들도 따라했지
애비로드는 폴 아이디어였는데
그리고 저 횡단보도는 존 짚앞이 아니라 EMI 스튜디오 앞임
팩트: 저거 찍을때 바가지머리 갖다버린지 오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