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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살된 야옹이

우리집에 온지도 벌써 삼년째~~^^
처음 온날 갑자기오서 먹을게 없어서..그만...참치로
나머지는 댓글로~~^^ 

댓글
  • 빛의루시엘 2017/03/12 12:59


    그리고 바로 푹 잠....
    와이프가 길에서 만났는데...계속 쫒아와서..집으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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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3:01


    그리고 요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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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4:04


    좋아하던 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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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4:05


    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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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4:06


    중성화 수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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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4:07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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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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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4:3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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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5:15


    따뜻한 돌쇼파...
    살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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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5:16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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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스코 2017/03/12 17:03

    엄청 예쁜데다 솜방맹이 엄청 큰 고등어네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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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리야 2017/03/12 17:24

    귀여운데 오잉?? 수염이 짧네여 ㅋㅋㅋㅋㅋ 태워먹었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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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藥간이상해 2017/03/12 17:32

    제 심장을 융단폭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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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8:52

    소보로깨찰빵님 감사합니다...모바일이라.계속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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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8:54


    뒹굴뒹굴~~겨우내내 따뜻하게 보낸 돌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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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8:5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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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9:0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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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9:02


    느끼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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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2 19:03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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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샤샥 2017/03/12 22:56

    애기 이뻐요~~
    중간에 수염에 관한 내용이 있던데 밥 먹다가 고개흔들고 그러는건 수염에 뭐가 묻어서가 아니라 치아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입안 한번 확인해 보시고, ,, 수염 자르지 마세요^^;
    애기때는 멀리가지 못하도록 엄마냥이가잘라 내거나
    서열관계에서 높은녀석이 낮은녀석것을 잘라 내기도 합니다
    암튼 수염도 용도가 있으니  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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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3 17:35


    방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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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루시엘 2017/03/13 17:36


    꾸욱~~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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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shin 2017/03/14 12:13

    고양이 수염 깍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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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병신로봇 2017/03/14 12:14

    ㅅㅂㄹㄲㅊㅃ 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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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라임민트 2017/03/14 12:43

    하앍 눈땡그란것좀봐 기여워ㅠㅠㅠㅠ 손도 땡글 눈도 땡글ㅠㅠㅠㅠㅠ 콧등에 뽀뽀해주고싶네요ㅠㅠㅠㅠ
    저희집 고등어도 오동통하고 땡글하고 뻔뻔한 표정 잘짓는데 고등어냥들 종특인가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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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터너 2017/03/14 12:43

    냐옹이는 추천
    프로 돌림러 한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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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2pco 2017/03/14 13:09

    수염 자르지 마세요.. 고양이한테 수염은 진짜 중요해요... 그걸로 공간감각판단하거든요
    마치 운전할때 사이드 미러 없는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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