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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 자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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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우욱~노예 자롸앙~~~~~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댓글
  • 까고잇네 2017/03/14 11:51

    니네들이나 그렇게 살아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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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다. 2017/03/14 11:51

    진심 이런글 볼때마다 개욕나옴... 우리 마누라는 저한테 용돈받고 쓰고 백화점도 허락맡고 같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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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쿰척몬 2017/03/14 11:52

    삐빅 여혐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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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3/14 12:00

    남편한테 용돈주는 여자들은 다 남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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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3호. 2017/03/14 11:51

    저렇게 사시는 남편분들 보면 솔직히 이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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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루브13 2017/03/14 11:52

    이건 저런 남자들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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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다. 2017/03/14 11:51

    경제력있는 남자가 통장관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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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윀꾸윀 2017/03/14 11:51

    개인적으로 볼때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사는 남자들보면
    불쌍하기 보단
    한심해 보임.
    그게 가정의 평화? 노예 취직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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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아이폰 2017/03/14 11:52

    에효 안타|깝네요
    불쌍한 남자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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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ze 2017/03/14 11:52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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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03/14 11:52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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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레이아 2017/03/14 11:53

    저중에 울마눌도 있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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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7/03/14 11:53

    저는 아내가 5만원이라도 더 줄려고 하면, 제가 됐다고 함.
    맞벌이인데, 뭐 필요한 건 따로 받긴하지만 따로 쓸데도 없고
    돈 아껴서 빨리 집사고 싶음;
    어차피 플스 사고싶으면 사고, 기타 사고 싶으면 사고 다 함.
    다만 용돈이 20. 제가 잘 벌면야 알아서 더 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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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34RZ3R0 2017/03/14 11:53

    셀프 노예인증 하시는분들 자게에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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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3/14 11:53

    돈벌어다주고 용돈받는 남자는 한국이 유일할듯 하군요
    진짜 어처구니 없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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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린어깨 2017/03/14 11:53

    저러고 자식 교육때문에 해외로 원정교육보내는 아빠들은... 예전엔 불쌍했지만 이젠, 그래 그들에겐 그것이 승리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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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실리오실비아 2017/03/14 11:56

    5년전 같이 근무한 차장님 생각나네요.
    그래도 오래 근무해서 업계 평균 이상으로 연봉을 받는 분이었는데
    하여튼 그런 자린고비는 첨 봤네요.
    아니 살다살다 후배들에게 술, 담배, 밥을 그렇게 얻어 쳐먹는 사람은
    첨 봤었네요.
    담배값 떨어졌다고 용돈 받으면 사줄께 소리를 몇 번이나했는데도
    사준 적 한 번도 없고 돈빌려가면 감감 무소식.
    알고보니 월급 통째로 마누라에게 주고 한 달에 20만원 받고 생활하는데
    거기에 교통비까지 포함 ㅡ.ㅡ
    부족하니 떨어지면 사무실 사람들에게 치대고..
    진짜로 정떨어지는 인간 중 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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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7/03/14 12:01

    저도 손님중에 카드 긁으면서 이번달 용돈 다 떨어졌는데 하고 얼마 않되는 금액 결제하며
    걱정하는 남자손님 보면서 참 여자들이 남편을 병신으로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모습보면 정말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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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라이프 2017/03/14 12:03

    강남 논현에 혼자 사는 부장님 생각나네요.
    진짜 음료수 한번 제대로 안사고
    편의점가자면서도 '아 지갑을 놓고왔네 . (내가원래 놓고다녀 -원래 놓고다니는데 뭘 깜빡한척해;;)'
    그래서 우리 과장들 혹은 팀장이 사줌;;
    치맥도 우리가 삼;; 미친 따라오지나 말지;;
    그러면서 본인 전자담배같은건 해외에서 비싼거 사서 피면서 자랑.
    벨트는 어디꺼다 자랑;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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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rolMyself 2017/03/14 12:04

    그런사람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친한 친구가 없어요 ㅋㅋ 그냥연락하는 정도 사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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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7/03/14 11:56

    딱 봐도 자작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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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과이성 2017/03/14 11:57

    ㅉㅉㅉ 난편들이 지지리도 못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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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반리 2017/03/14 12:01

    저런걸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이미 인간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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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호나 2017/03/14 12:01

    전 술 담배 안하고 돈 제가 관리. (덕분에 위태위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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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sDead 2017/03/14 12:02

    야이 시불년들이 남편용돈 그리 주고 니들은 애들 어린이집 가면 나가서 5천원짜리 커피 처 마시면서 브런치 먹고
    에라이 시불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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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rolMyself 2017/03/14 12:03

    ㄷㄷㄷ그냥 명목상 금액 아닌가요??
    게시판 보면 저 용돈모아서 수백만원 카메라도 사고 컴퓨터도사고 플4도사는건 말이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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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봉아부지™ 2017/03/14 12:08

    저도 순수 용돈 10만원 꼴입니다.
    모자라긴 해도 와이프는 10만원보다 덜 쓰니 따로 할말 없구요..
    자랑삼아 이야기 할것은 아니지만 싸잡아서 욕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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