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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예 자랑..JPG
전구우욱~노예 자롸앙~~~~~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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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이나 그렇게 살아보라지
진심 이런글 볼때마다 개욕나옴... 우리 마누라는 저한테 용돈받고 쓰고 백화점도 허락맡고 같이갑니다..
삐빅 여혐입니닷
남편한테 용돈주는 여자들은 다 남혐이죠?
저렇게 사시는 남편분들 보면 솔직히 이해안가요
이건 저런 남자들도 문제...
경제력있는 남자가 통장관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유?ㄷㄷㄷㄷ
개인적으로 볼때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사는 남자들보면
불쌍하기 보단
한심해 보임.
그게 가정의 평화? 노예 취직 축하~!
에효 안타|깝네요
불쌍한 남자들 ㅠ.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ㅎㅎ
저중에 울마눌도 있나..ㅜ.ㅜ
저는 아내가 5만원이라도 더 줄려고 하면, 제가 됐다고 함.
맞벌이인데, 뭐 필요한 건 따로 받긴하지만 따로 쓸데도 없고
돈 아껴서 빨리 집사고 싶음;
어차피 플스 사고싶으면 사고, 기타 사고 싶으면 사고 다 함.
다만 용돈이 20. 제가 잘 벌면야 알아서 더 쓰겠지만...;
셀프 노예인증 하시는분들 자게에도 많죠
돈벌어다주고 용돈받는 남자는 한국이 유일할듯 하군요
진짜 어처구니 없는 발상
저러고 자식 교육때문에 해외로 원정교육보내는 아빠들은... 예전엔 불쌍했지만 이젠, 그래 그들에겐 그것이 승리다 싶네요...
5년전 같이 근무한 차장님 생각나네요.
그래도 오래 근무해서 업계 평균 이상으로 연봉을 받는 분이었는데
하여튼 그런 자린고비는 첨 봤네요.
아니 살다살다 후배들에게 술, 담배, 밥을 그렇게 얻어 쳐먹는 사람은
첨 봤었네요.
담배값 떨어졌다고 용돈 받으면 사줄께 소리를 몇 번이나했는데도
사준 적 한 번도 없고 돈빌려가면 감감 무소식.
알고보니 월급 통째로 마누라에게 주고 한 달에 20만원 받고 생활하는데
거기에 교통비까지 포함 ㅡ.ㅡ
부족하니 떨어지면 사무실 사람들에게 치대고..
진짜로 정떨어지는 인간 중 하나 ㅋ
저도 손님중에 카드 긁으면서 이번달 용돈 다 떨어졌는데 하고 얼마 않되는 금액 결제하며
걱정하는 남자손님 보면서 참 여자들이 남편을 병신으로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모습보면 정말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강남 논현에 혼자 사는 부장님 생각나네요.
진짜 음료수 한번 제대로 안사고
편의점가자면서도 '아 지갑을 놓고왔네 . (내가원래 놓고다녀 -원래 놓고다니는데 뭘 깜빡한척해;;)'
그래서 우리 과장들 혹은 팀장이 사줌;;
치맥도 우리가 삼;; 미친 따라오지나 말지;;
그러면서 본인 전자담배같은건 해외에서 비싼거 사서 피면서 자랑.
벨트는 어디꺼다 자랑; 에잇;;
그런사람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친한 친구가 없어요 ㅋㅋ 그냥연락하는 정도 사람밖에
딱 봐도 자작냄새가 ...
ㅉㅉㅉ 난편들이 지지리도 못번봐요
저런걸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이미 인간실격...
전 술 담배 안하고 돈 제가 관리. (덕분에 위태위태.. ㅋ)
야이 시불년들이 남편용돈 그리 주고 니들은 애들 어린이집 가면 나가서 5천원짜리 커피 처 마시면서 브런치 먹고
에라이 시불년들
ㄷㄷㄷ그냥 명목상 금액 아닌가요??
게시판 보면 저 용돈모아서 수백만원 카메라도 사고 컴퓨터도사고 플4도사는건 말이안되니
저도 순수 용돈 10만원 꼴입니다.
모자라긴 해도 와이프는 10만원보다 덜 쓰니 따로 할말 없구요..
자랑삼아 이야기 할것은 아니지만 싸잡아서 욕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