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안지내면 됩니다
그것보다
제사의 의미를 다시 되세겨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제사상이 큰의미가 없지 않나 해요
살아생전에 좋아하시던거 올려드리고
남아있는 가족들이 모여서
그날에 모여 고인을 기리면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별도로 전 개독도 아니고 성당도 다니고
절에도 다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좌지가뇌를지배한다2017/03/15 09:56
주인공 행복하다잔아요 ㅋㅋㅋ 울분을 토했는데 씁쓸하긴
이제좀보인다2017/03/15 09:58
아버지가 등신이군요
저러니 엄마가 저러지 누굴 탓하겠어요
저런 아버지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결국은 형제들에게 이것저것 다 뜯기긋네
씽크탱크812017/03/15 10:00
아버지 형제들이 심하셨네요
쓰리깡냉2017/03/15 10:00
형제가 많으면 행복하다는건 모두가 지성인이고 어려움이 없을때 가능함
무식자에 가난하면 그냥 개판이지 ㅋ
개매너헌터2017/03/15 10:00
어머니는 아마 내탓이요~ 하면서 참고 사셨던거 같은데
이것들이 호의를 호구로 봤네요.
저런것들은 용서라는 것도 하면 안됩니다.
못알아쳐먹는걸 떠나서
그런 단어자체가 있는지도 몰라요.
아기조운2017/03/15 10:02
삼촌이 쓰레기네
메틀리카2017/03/15 10:08
제사를 왜지내지??
양아치대장2017/03/15 10:20
사업은 하는게 아닙니다.할려거든 무조건 망한다 생각하고 하세요.
드림스컴트루2017/03/15 10:46
삼촌이 개쓰레기 씹새끼네
덥군요2017/03/15 10:53
제사문제보다는 친척들이 쓰레기넹..
꿈틀이2017/03/15 10:54
아빠라는 사람도 비밀로 하고 제사모시자고 ㅎㅎㅎ
두번째미션2017/03/15 10:58
저런 남편같은 인간이 남자인 나도 한심하다.
저 남편이 식구들이 그렇게 해도 되도록 놔둔거야. 에효 등신
호주산치제타2017/03/15 11:03
앗 아빠 븅신 ㅋㅋ
공복에불닭발2017/03/15 11:05
제사는 진짜 다시 고찰해볼필요가 있는듯
그때는 그 음식들이 다 귀한 음식이고 그럴때 아니면 못먹는 음식이니 올린다고 치지만 지금은 그냥 아무도 안먹는 처치곤란의 음식
진짜 나 죽고 제삿상 차려준다고 해서 내 혼령이 집에 돌아온다고 가정했을때 그런음식 올라와있으면 상 엎을지도
농경시대에 추석에 차례지내는건 일년동안 농사지느라 수고했다
맛나는것도 좀 해먹자
조상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자
설날에 차례지내는건 한겨울에 고생이 많다 먹을게 많지 않아도 중간에 기름칠한번은 해야 하지 않겠냐 맛나는것 좀 해먹자
겨울에 추운 땅속에 계시는 조상님들도 생각 하자
이런 의미를 너무 형식에 얽매여 있는듯
씁쓸하네
..위엣분 말대로 씁쓸하네요
어후.. 내가 다 미안하네...ㅜㅜ
글쓴이 말만들었을때는 이혼하는게 맞다고 보내요
휴;;
행복하게 잘 사시면 되죠 뭐...
사연없는 집안 없다지만...참...
ㅠㅠ
아..........나도 장남인데 큰일이군
제사 안지내면 됩니다
그것보다
제사의 의미를 다시 되세겨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제사상이 큰의미가 없지 않나 해요
살아생전에 좋아하시던거 올려드리고
남아있는 가족들이 모여서
그날에 모여 고인을 기리면 되는거
아닌가 하네요
별도로 전 개독도 아니고 성당도 다니고
절에도 다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주인공 행복하다잔아요 ㅋㅋㅋ 울분을 토했는데 씁쓸하긴
아버지가 등신이군요
저러니 엄마가 저러지 누굴 탓하겠어요
저런 아버지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결국은 형제들에게 이것저것 다 뜯기긋네
아버지 형제들이 심하셨네요
형제가 많으면 행복하다는건 모두가 지성인이고 어려움이 없을때 가능함
무식자에 가난하면 그냥 개판이지 ㅋ
어머니는 아마 내탓이요~ 하면서 참고 사셨던거 같은데
이것들이 호의를 호구로 봤네요.
저런것들은 용서라는 것도 하면 안됩니다.
못알아쳐먹는걸 떠나서
그런 단어자체가 있는지도 몰라요.
삼촌이 쓰레기네
제사를 왜지내지??
사업은 하는게 아닙니다.할려거든 무조건 망한다 생각하고 하세요.
삼촌이 개쓰레기 씹새끼네
제사문제보다는 친척들이 쓰레기넹..
아빠라는 사람도 비밀로 하고 제사모시자고 ㅎㅎㅎ
저런 남편같은 인간이 남자인 나도 한심하다.
저 남편이 식구들이 그렇게 해도 되도록 놔둔거야. 에효 등신
앗 아빠 븅신 ㅋㅋ
제사는 진짜 다시 고찰해볼필요가 있는듯
그때는 그 음식들이 다 귀한 음식이고 그럴때 아니면 못먹는 음식이니 올린다고 치지만 지금은 그냥 아무도 안먹는 처치곤란의 음식
진짜 나 죽고 제삿상 차려준다고 해서 내 혼령이 집에 돌아온다고 가정했을때 그런음식 올라와있으면 상 엎을지도
농경시대에 추석에 차례지내는건 일년동안 농사지느라 수고했다
맛나는것도 좀 해먹자
조상님들께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자
설날에 차례지내는건 한겨울에 고생이 많다 먹을게 많지 않아도 중간에 기름칠한번은 해야 하지 않겠냐 맛나는것 좀 해먹자
겨울에 추운 땅속에 계시는 조상님들도 생각 하자
이런 의미를 너무 형식에 얽매여 있는듯
진짜 가족들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