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논란...암투병 아버지 간병 책임은?

1억이 뉫집 개 이름이여 뭐여?

1억이 아버지 사는 집보다 적겠지.

적든말든 받았으면 받은만큼 해야하는거 아님? 꼬우면 재산 반납하고 말던지

받은만큼 해야할거면 아들이 다 해야지. 아들이 재산 거의 다 받은건데.

왜 아들만하냐? 아들은 결혼 안한거 감안하고 사는집 물려준건데?
누나는 주부인거 감안하고 1억받은건데 개그하나?

애초에 같은 자식이면 똑같이 나눠야 하는 거지.
결혼해서 출가하면 자식 아니냐.

뭔개 잡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글 안읽어봤나? 아들은 후에 결혼하는거 감안하고 집을 준거잖아 멍청아;
대충 보니까 사업도 하는거 같아서 보태서 쓰라고 준건데
반면 딸은 지금당장 큰 돈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겠다 거기다 결혼까지 했겠다
1억받는게 불만이면 그거 내놓고 그냥 아에 호적파던가 해야지 왜 아들만 부양해야 하냐?
부모 부양하는건 받는만큼 같이해야지 니가 많이 받았으니까 니가 다해라 이건뭔 논리여

뿅뿅인가, 그냥 말을 하지 마.

아래댓글 읽고생각해라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 명의만 물려준거고 누나한탠ㄷ ㅐ놓고 1억을줬는데
집팔고 간병인구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말을하지마 진심 위에 글 읽고나 댓글처달아 ㅁㄱ같은놈아 ;;
뭐하는놈임 대체 글도안읽고 댓글달고사냐

아니 애시당초 누굴 편애하는것도 아니고 시바 아버지인데 유산 평등하게 안줬다고 아버지 버리면 그게 자식이냐?

만약에 집이 10억정도 하고 받은게 1억이면 기분이 좀 상할 듯한데. 병간호 안한거는 잘못이 맞음

남 자 라 서 간 병 한 다 냐

넌 진짜 사람 목숨을 돈가지고 계산할려하지마라.. 그것도 가족인데 뭔 장난거리로 생각하나

어휴 진짜 ㅄ은 지가 ㅄ인걸 모른다더니

얘가 참멍청한게 딸은 시집갔을대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해줫을까?
혼수니 예물이니 다 해줬을건데?
그리고 아들은 장가갈때 그것도 못해줄수 있으니깐 집남겨준거고
당장 보이는것만 보지말고 생각을 좀 해봐

아닛!?

그럼 자식이 부모 아프다는데 돈가지고 저러면 뭐냐 결혼해서 출가하면 남남되냐?
인간으로써 돈가지고 참나

.

그리고 니는 니 부모님 위급한데 아 나는 돈 1억빡에 못받앗으니 안가~ 응 안가~ 이지.랄할거임?

부모 간병하는데 돈이 중요한게 아니지 글고 남자가 물려받은 재산이 1억보단 크다고 치자 근데 저 누나라는 사람이 시집가고 집사고 하는데 부모가 10원 하나 안 보탰다곤 보기 힘들지 않냐?? ㅋ 애초에 부모자식이 계약 관계도 아니고 받은만큼만 하겠단 논리 자체가 미친거지

집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상황을 정확하게 기술한게 아니라서 가타부타 따질수는 없다만
암으로 병원에서 투병중인 아버지를 나몰라라 쌩까버리는건 분명 자식이 할 도리가 아니다.

와 자식이라고 애지중지 하면서 키웠을텐데 너 이러는거 보면 부모님이 진짜 피눈물 흘릴듯

.

이딴 논리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모에게 받은 자금내역확인해서 자식 간에 조금이라도 다르면 부모 버려도 되네ㅋㅋㅋㅋ
돈만주면 누구라도 부모로 모시겠어?ㅋㅋㅋ

근데 돈을 차등적으로 줬다는건 평소에도 차별 있었을걸 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하게도 아니거 1억이랑 집이면 솔찌 경함상 저 경우 아버지가 아들만 챙겼다 ㅋㅋㅋ 인간이면 간병했겠지... 여자는 아버지한테 정이 없는거임 흔한 가부장적 집안에 남자만 챙기는 집안이었을듯 ㅋㅋ 돈 차등도 크고 시집갈 때 해주면 얼마나 해줬겠음 딱봐도 여자가 말하는거 보면 맞네 ㅋ
하지만 여자도 1억이나 받앗음 도리리도하지 아에 받질 말던가 정이 진짜 없고 증오만 있나보네 아니면 정말 뿅뿅이거나

왜 살아요?

님 부모와의 관계가 딱 그 정도예요?;;; 돈 안 주면 간병도 못하는??

다들 자식이라고 애지중지 키웠다거 말하는데 우리 새대 때는 여자는 개취급 받고 자란 가정이 더 많음 ㅋㅋ 내 주위만 그런가.. 여틍 난 그런 경우를 많이 봤기때매 이런식으러도 생각듬. 솔직히 밥 멕여주고 재워 준다거 해서 옳은 부모는 아니잖아?

와....... 본문에 있는 누나 본인이신가....

그럴거면 돈도 안받아야지. 돈은 받았으니 이젠 아버지가 아니다. 라는건 진짜... 증오는 증오고 받는 돈은 받고??

글좀 읽고 이해하고 댓글 달아라 쫌...

제 3자주제에 그런거 단정짓지 마라. 너같은 습성을 가진건 진짜 나쁜인간이 될수있다.
일단 집이 얼마짜린지 부터 모르는데 아들만챙겨서 그러는지 그냥 누나가 ㅁㅊㄴ인지 어떻게알지?
그냥 집이 1억보다 더나가는건 알수있는정도지 1억 2천만원짜리일지 10억짜리일지 알아?

지금 여기선 집이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어쩌네 저쩌네 말하는 건 이른 것 같다.
그리고 누나는 이미 결혼했을 때 도움 받았을테니 적게 물려준다고?
예전에 당신네들이 말하기를 여자는 결혼할 때 돈 얼마 안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 누나가 결혼해봤자 부모님이 보태준 건 얼마 안 되는 거 아닌가?
부모 봉양은 물려받은 재산에 따라 하는 거야.
받은 돈이 다른 데 똑같이 행동하라는 건 모순이지.

그냥 내 생각임 ㅇㅇ 그럴수더 있겠다..이런 ㅋㅋ 1억이나 받아 놓고 저젛도로 대하는건 솔직히 인간이 아니기때문에 다른 숨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ㅇㅇ
걍 추측해보는거임 경험상 그런 경우도 많앗고

저쪽 가정사정을 모르는데 여자가 차별을 받았다 하는건 너무 앞서가는거 같은데?
집 가격이 얼만지도 모르고 말야
결혼 할 때 집에서 지원을 해 주었는가도 모르는거고
그냥 다 잘라서 아버지가 아픈데 병수발을 더 많이 받은 놈이 다 하고 적게 받은 놈은 안하는게 맞는거냐

돈을 얼마나 차등적으로 받았나 어떻게 판단하냐? 태어나 지금까지 부모에게 받은 돈 다 결산해서 공평하게 나눠야만 부모대접해주냐?
집에서 누나를 멸시했거나 비인간적으로 대했으면 몰라 ㅋㅋ 그 정도면 아예 유산 떼어 주지도 않았겠지

.

그러는 너는 저 아버지가 아주 인자하거 착한 아버지이고 저 동생도 도리 다하는 정말 착한사람이라거 어찌 단정지음???
여자는 1억받고 4일 남자는 집받거 3일일잖아? 여자는 또 주부라수 평일 4일인데 주부는..뭐..? 일 없나 그쪽에 가정이 있을가아냐

야 그냥 본진으로 꺼져

.

당연히 둘이 같이해야지 재산 더받았다고 뿅뿅할꺼면 호적파든가

이걸가지고 여협 남협 하는 놈들이 문제일듯

저 누나가 같이 유산 처 받아놓고는 흐는소리가 니가 더 많이 받았으니 니책임시전함

아들한테는 그냥 살고있는 집 명의 물려주고, 현금자산은 딸한테 물려준건데.
그럼 멀쩡히 살고있는 집 팔고 반띵함? 생각을해라..

누나가 너무 죶 같아서 논란 이란거 아냐?

그리고 현금자산 1억이면 2억이상된다.

뭔소리야 니가 더받았네 내가 더받았네 핑계대면서 간병 피할거면 차라리 호적파라는건데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 현금자산이야. 좀 알고 하는 소리냐?

넌 그냥 여기서 분탕치지말고 가라

아버지야.. 아버지 버리고 가는건 알고 하는소리냐?

어쩌라고 당장 살고있는 집인데 팔수가 있겠냐
그냥 꺼져

네 다음 개소리

너 저 사연에 나오는 누나임? ㅋㅋㅋㅋㅋ

설령 재산을 한푼도 못 받았다 하더라도 20년 넘게 키워주신 거 생각하면 간병해드려야 맞는거다. 재산분할과 간병은 엄연히 다른 문제니 물타기 작작해라

예초에 자산을 똑같이 나누는건 불가능함
할려면 전부다 현금으로 바꾸고 나눠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음?

필요에 의해서 적절히 분배한거였는데 얼마든지 저런잡음이 생길수 있다니;
애초에 누나는 먼저 결혼했으니 그때 혼수품과 결혼비용을 이미 지출했을텐데?
글쓴이는 아직 결혼 못해서 못받았고 말이지

ㅋㅋ부모가 재산 사회환원이라도 하면 평생 볼 일 없겠네. 싸워도 동생이랑 싸우면 몰라 아버지 오늘내일하는데 유산 적게받았다고 안 본다는게 정당화 될 수 있냐?

니애미 돌아가실때 니 다른 가족한테 몇푼 더준다고
아플때 같이 있어주지도 않겠지 아주?
커 패륜마인드 오졋다 오졋어

너 사실 저 글쓴사람 누나지?

와... 재산 안줬으면 뭔일생기려나 무서운사람이네

유산 안 주면 간병도 안 해드릴겁니까?

아버지가 아시면 합의서 내용 바뀌고 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누나가 재산분할로 고소고발 들어간다 100%

변호사 공증의 합의서는 재산분할 고소고발해도 노답일껄?

그래봤자 적법한 유언장이 우선이고 법원은 누나의 유류분만 인정하겠지

남일같지가 않은게 우리 아버지집도 7남매인데 할아버지 최근 돌아가셨거든
근데 요양병원 계실때 모습이 딱 저랬음 진짜루

재산때문에 분쟁 일어나는거 흔한일임

돈 앞에서는 부모고 자식이고 형제고 없어

저런거 진짜흔해요

저런일이 존나 흔함 진짜 흔함

존나 서럽다 시발... 난 길거리에 콩줏어먹고 살아도 가족이 먼저인데..

진짜 가족애 한방이다.. 나도 최근 느껴서암

저런 사람 진짜 흔하고 흔함

할아버지 제사 지내는걸로도 갈등 나는거보고, 가족이고 형제고 별거 없구나 라고 느꼈음.

아버지 형제(삼촌,고모)놈들
할머니 병원에 입원해 계셨을때 간병비 한푼도 안주고
병원에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고 있다가
할머니 제사 끝나고 나서 시골땅 분배할때
큰아버지,아버지,막내삼촌은 팔지 말자
다른 사람들은 팔자
결국 분배 끝나고 더이상 이거에 대해서 말 없기로 해놓고
시골땅 비싸게 팔리니까 돈 더 내놓으라고 @%$^$^32 하는 것들 있음

개 서러웠겠다;;; 힘내;; 난 나중에 만약에 내가 자식을 낳게 된다면.. 저뿅뿅 안나게 해보고 싶어. 대체 뭐가 부족한걸까? 어떻게 가족애 보다 돈이 우선시 된걸까??

레알 저런 사람들 많다....

흔해... 부모가 재산없으면 더 심하다

정확하게는 유류분이 남겠지만 법정상속분의 반이라서 개털될가능성이 큼

못오게 하는건 고인에게 너무하니까 온다면 오게는 해줘야지..

나같으면 오지도 말라고 할거같음
부모님 돌아가시면 끝인데 돈때문에 맘상해서 자식된 도리도 안하겠다고 저러면 사람새끼로도 안보일거 같아서

마음은 이해 하지만... 울엄마 돌아가셨을때 진짜 그렇게 헌신적으로 주변에게 봉사하고 도우면서 사셨는데, 시발 아무도 안오는거 보고 내가 다 서럽더라.. 결국 아버지 전우회에서 소식듣고 단체로 조문 오셨었지. 그렇게 감사 할 수가 없었어. 망자의 마지막날이 조용하다는게 정말 서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