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훈련 받다가 손가락 다쳤는데
cprs가 옴.
본인은 존나 어 뭔가 이상한데 어 ㅅㅂ 가만히있는데 왜캐 아프냐
아무리 얘기해도 뭐멀쩡하구만 이런 얘기듣고 3개월동안 방치당함.
겨우 휴가나와서 병원가보니 cprs.
치료시기를 놓치면 계속 통증부위가 번져나가고
발작오면 다큰 사람도 엉엉울면서 살려달라 할정도로 엄청난 고통이 옴.
치료비 자비로 부담.
국가유공자 ㄴㄴ
https://cohabe.com/sisa/141689
군대에서 불치병 걸려서나옴.jpg
- 일반인과 모델의 차이점 [31]
- 카우™ | 2017/03/14 08:12 | 4767
- 앗싸~ ~ 5점 ! ! ㅋㅋㅋㅋ [3]
- bluewolf58 | 2017/03/14 08:11 | 5117
- 귀신이 보인다 = 징역 1년 [24]
- 人生無想 | 2017/03/14 08:07 | 4974
- 개쓰레기 방송 MBC [13]
- mercadiem | 2017/03/14 08:06 | 4535
- 대한민국 만 18세. [30]
- 人生無想 | 2017/03/14 08:04 | 3640
- 보노보노 그리고 동물친구들 연성하기! [14]
- 빠다코코 | 2017/03/14 08:01 | 3447
- 일본어같은 사투리... [30]
- 스티브잡스 | 2017/03/14 08:00 | 5019
- 군대에서 불치병 걸려서나옴.jpg [26]
- 루리웹-540957080 | 2017/03/14 08:00 | 2098
- 스냅일을 배우시겠다는 분들께... [10]
- 해피스냅퍼 | 2017/03/14 07:57 | 4310
- 끝 없는 전쟁 : 문과 vs 이과 [29]
- 찾아왔습니다 | 2017/03/14 07:56 | 2349
- 전우용 역사학자 "박근혜 재임기간 중의 대통령 기록물은 범죄의 증거자료" [1]
- 언제나마음은 | 2017/03/14 07:55 | 3777
- 쌍용y400 랜더링 이미지 공개 [16]
- [∞]루인 | 2017/03/14 07:55 | 4845
- 국정원 근황 [9]
- Odaga_gokisawa | 2017/03/14 07:54 | 3433
- 캐논 1Ds vs 5D 어느게 좋나요? [19]
- 노뭘레인 | 2017/03/14 07:50 | 4144
- 몸매 쩌는 ㅊㅈ [3]
- 카이토스트 | 2017/03/14 07:49 | 5988
애국은 가장추악한자들이 강요하는 쓰레기같은소리지
입대할땐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우리아들들
아프거나 다쳤을땐 너거아들 ㅎ
애국페이 ㅇㅇ
평소의 군대네
다치면 넌 매국노 쓰레기 우리병사아님 취급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냥 전쟁나면 똥별들 목 딸 생각으로 기다리고잇음'ㅅ'
내 친구 한명은 군대에서 무릎 인대 작살나서 점프를 하면 안된다고 의사가 경고함.
후배 한 명은 군대에서 혼슈상태됐는데 군병원에서 치료를 못하고 질질끔. 부모가 민간 병원보내려고 했더니 자기네 잘못없다는 각서에 싸인 안하면 안내보준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각서에 싸인하고 겨우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아서 죽다 살아남.
내 동생은 군대 갔다 온 후에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고 몇년을 끙끙대다 겨우 나았음.
아직 군대 안간 유게이 있으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군대 빼라. 내가 아는 케이스만 몇 개인데 너희들이 그거에 포함안될 거라고 기대하지마.
애국페이 ㅇㅇ
입대할땐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 우리아들들
아프거나 다쳤을땐 너거아들 ㅎ
애국은 가장추악한자들이 강요하는 쓰레기같은소리지
군대도 함 깔아 엎고 시작해야됨
진짜 씨부랄것 ㅈ 같은 군대 시스템은 아오
느그 국방부 장관 영정 사진이지
정말 ㅈ같다
니.미
허리디스크 우측 발목 인대 영구결손 또 뭐있더라....
평소의 군대네
다치면 넌 매국노 쓰레기 우리병사아님 취급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냥 전쟁나면 똥별들 목 딸 생각으로 기다리고잇음'ㅅ'
나도 심장질환 있었는데 훈련소 의무대에서 꾀병 부리냐면서 뒤질뻔 했지 ㅋㅋㅋ
레알 입대 전에 전신 mri 비용 국가에서 지급 해야 됨
동북아시아에는 왜 유사국가밖에 없냐
군대는 어디 터지거나 부러지지않으면 다 꾀병 ㅅㅂㄴ들.
군대가서 다쳤을땐 무슨 개지.랄을 떨어서라도 서류를 만들어놔야된다
귀찮다고 안하다가 전역하면 증명할 방법이 없음
내 친구 한명은 군대에서 무릎 인대 작살나서 점프를 하면 안된다고 의사가 경고함.
후배 한 명은 군대에서 혼슈상태됐는데 군병원에서 치료를 못하고 질질끔. 부모가 민간 병원보내려고 했더니 자기네 잘못없다는 각서에 싸인 안하면 안내보준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각서에 싸인하고 겨우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아서 죽다 살아남.
내 동생은 군대 갔다 온 후에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고 몇년을 끙끙대다 겨우 나았음.
아직 군대 안간 유게이 있으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군대 빼라. 내가 아는 케이스만 몇 개인데 너희들이 그거에 포함안될 거라고 기대하지마.
안타깝지만.
잊혀졌어
내 후임중엔 발등뼈 금갔는데 아프다고 계속 보고해도
훈련 계속 보내서 어긋난 상태로 굳어서 나중에 휴가 가서
깁스하고 진단서 받아와서 존내 쿨하게 중대장한테 보고하고
제출하더라....
소대장 영창 갈 뻔 함ㅋㅋㅋㅋㅋ
저러면서 보훈처 근무 몇몇 사람들은 자신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더라 ㅅㅂ
이건 진짜 너무한거아니야? 국방부 개뿅뿅악마새끼들이야 뭐야; 똥밥쳐먹이고 굴리다 다쳤으면 제대로된치료라도 해줘야지 시발
부품따위 교체하면 그만. 그러니 결혼해서 교체할 부품을 빨리 낳으라고 권장하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