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투기 의혹
https://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13/0200000000AKR201703...
이 후보자는 지난 1998년 남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양아파트를 매입했다. 이후 이 후보자는 1999년 3월 이 아파트로 주소를 옮긴 뒤, 얼마지나지 않아 인근 미도아파트에 전세를 얻었다. 이 때 매입한 한양아파트는 2002년 1월 매도했고, 이보다 한 달 전인 2001년 12월 미도아파트의 다른 호수를 재차 매입한 기록도 나온다. 이후 이 후보자는 미도아파트에 입주한 지 2년 만에 다시 대치동 아파트 전세를 얻어 이사를 갔고, 미도아파트는 2008년에 되팔았다. 현재도 분당 고급 빌라 매입후 살지는 않음
2. 친일파 후손 소송 대리
https://www.focus.kr/view.php?key=2017030800165258435
친일파 후손이 조상의 친일파 지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에 참가해 고등, 대법원 다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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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정부에선 뭐 그냥 사과하고 지나갈 일이나
다음 정부에선 그 어떤 정부보다 도덕성을 따질 수밖에 없을 텐데 과연 통과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ㄷ ㄷ ㄷ
나가리 되겠네요
다른 가람 또 찾아야 될 듯
어디에 인명되기 위한 청문회인가요?
헌재 이정미 후임으로 임명되기 위한 청문회인데... 나가리 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