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친구들이 보는 현재 한중간 시선.

저는 개인사로 잠깐 한국 와있는데 이유없이 메신저로 중국들어오면 죽이겠다는 놈도 있고
별에 별놈 다 있고 중국인 여친과도 자존심 싸움중인데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걍 참고만.
특히나 한국 관련한 사업을 하는 친구들이다보니 본인들 밥벌이에도 영향있는 사람들이고 제가 한국사람이다보니
아무래도 좀 우호적이네요. 메신저로 대화한거 음성통화한거 대충 요약입니다.
긴 얘기 요약하다보니 의역도 있고 하지만 핵심은 그대로입니다.
조선족1
중국에 원래 정신병자가 많다. 나라가 크다. 인구도 많다. 아마 머리에 뿔단린놈도 어딘가에 있을껄.
소수민족도 많다. 조선족도 소수민족이다.
그러한 이유로 생각 차이가 다르고 그만큼 정신병자도 많다.
한국은 오래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했지만 중국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된지 몇년 되지 않았다.
진위 여부를 떠나 여론을 선동하기 쉽다.
이번 한국 중국 문제를 떠나 인터넷을 통해 특정 중국 기업을 망하게 하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그들은 같이 어울리고 비방하고 쾌감을 얻는다.
대부분 친구도 없다.
조선족들은 항상 한족들을 무식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번 한국 중국간 문제를 볼때도 느낀다.
돈만 많으면 한국가서 살고싶다.. 예전에 한국에서 대학 다닐때가 그립다.
조선족2
쓸데없는 말 하지말자. 이것은 시간낭비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바쁘게 지내다보면 관심조차 느끼지 못한다.
중국은 항상 적을 많이 둔다. 지금과 같은 문제는 미래에도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이다.
한족1
시위를 하고 현실을 왜곡하는 중국인이 누구인가? 이것은 중요하다.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은 아무 말이 없다.
보통 배움이 부족하거나 직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은 모두 남탓을 하기에 바쁘다.
중국의 사상 교육도 영향이 크다. 중화사상은 매우 큰 문제점이 있다.
외국인으로 인해 자신의 직장이 없다. 자신이 여자친구가 없다.
수많은 착각을 한다. 원래 중국 사람들이 이렇다.
그래서 고등교육이 중요하다.
지금 중국인의 열등감이 표출되다.
한족2
직장에 출근하면 한국인들이 나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나는 관심조차 없다.
엄마가 한국 남자와 재혼하고 나역시 한국에 살고 있다.
youtube와 wechat을 통해 중국인의 거짓 선동을 보고 한국 친구들과 매일 웃는다.
그들에게 관심을 주지 마세요. 무시한 녀석들!
뉴스를 통해 전세계인이 중국인의 무식한 행동을 보고 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그것이 애국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중국인에게 공짜로 한국 화장품을 사용할지 중국화장품을 사용할지 물어본다면
그들은 모두 한국 화장품을 사용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이중적인 사고방식이다. 중국인이 원래 이렇다.
중국인은 아마도 자신들의 시위가 한국인의 탄핵 시위와 똑같다고 여기는것 같다. (중국에도 매일보도)
이것이 중국인의 수준낮은 모습이다. 내 나라지만 이럴땐 부끄럽다.
너도 마찬가지고 전세계인이 중국인을 싫어하고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다.
중국은 결코 후진국을 벗어날 수 없다. (앞으로 나아가기에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