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55) 영국 총리와 24세 연하 부인 캐리 시먼스(31. 부인은 임신까지한 상태. 존슨 총리 코로나 초반 코로나 우습게 생각하고 별것 아니라고 재스쳐까지 취하다가 본인이 걸린 후 앗 뜨끄러워하고선 지금 영국 난리법석통. 현재 영국 4만2천명 감염에 4천 3백명 사망.
댓글
sns2020/04/05 08:10
총리 아직도 투병중인가유 ㅎㄷㄷㄷ
방랑운객2020/04/05 08:10
치사율 10%네 ㄷㄷㄷㄷ
H.A.D.2020/04/05 08:11
얘들도 집단 감염 정책으로 가려다가,
상황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자 뒤늦게 방향 전환.
strac2020/04/05 08:12
영국도 ㅄ같이 처음에 집단면역 시행한다고
아무것도 안다가 사태가 심각해지자.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하고
그러다 총리까지 감염되고. 영국도 막장임.
총리 아직도 투병중인가유 ㅎㄷㄷㄷ
치사율 10%네 ㄷㄷㄷㄷ
얘들도 집단 감염 정책으로 가려다가,
상황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자 뒤늦게 방향 전환.
영국도 ㅄ같이 처음에 집단면역 시행한다고
아무것도 안다가 사태가 심각해지자.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전환하고
그러다 총리까지 감염되고. 영국도 막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