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빌랩 vs 위빌 S 두 짐벌의 차이는? (feat. 下편)

안녕하세요, 알파 마운트입니다.
지난달에 제목과 동일한 주제로 제 개인적인 논평이 섞인 주제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上편 링크 :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05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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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下편 입니다, 하편이 나왔다라는건.
상편 글말미에 우려했던, 실패 시 '180만원을 버린셈'이 아니다.
라는 의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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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용량 때문에 다시 기본 텍스트로 전환합니다.
옮고 그름. 맞다/틀리다. 효율적이다/그러하지 않다. 를 논하기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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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은 최소한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었어야 했습니다.
1. 조금 성능이 떨어지지만, 트랜스 미션 내장형 모델을 선택할래?
2. 가격은 비싸지만 탈착이 가능한 외장형 트랜스미션 모델을 선택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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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내장형 모델 '단종' 과 반 강제적인 외장형 모듈 팔아먹기가 아니라.
최소한 위와 같은 선택지를 주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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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사용 해보지도 않고 깐다'라는 말들이 나와,
이왕 씹는거 제대로 씹어먹어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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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신기, 리모컨 풀셋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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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사용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땐 '비평 할 자격' 있는거죠?
여러가지 의미로다 기대 됩니다. (이번 주 내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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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디 이 글이 여러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모터 회전원리. 재 언급 드리지만, 전 잘 알지 못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혹시나 사견이 있으시다면, 공격이 아닌 대화를 통해 배움으로 이어지길 소망 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