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이 년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가 없는게...

어제 계속 퇴거 시기도 늦추길래
뭔가 의심스럽더니만 끝내 헌재 판결 불복한다는 메시지만 남기고
혼자 쳐웃으면서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X발 존나 열받아서....
최소한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년이면 어찌됐든 사회혼란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승복한다, 아니면 박사모 이 씹새들한테 진정해라. 과잉되지 말라고해서 국민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이런 생각도 욕심이었네요. X발
진짜 최순실일당, 청와대 잔챙이들, 박그네 할 것 없이 완전 조져야 핮니다.
박그네가 퇴거를 미루는 동안 청와대 참모진들이 대통령기록물을 몰래 빼돌리거나 폐기했을거란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요.
뭔가 뒤로 꿍꿍이가 있으니 쳐웃으면서 박사모 결집시키는 언행을 한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 어제 스포트라이트에서 보였던 최순실 이 썅년도 마찬가지.
진짜 적반하장.... ㄷㄷ
제발 모든 법을 동원해서라도, 정의가 바로 서는것을 위해서라도
여기서 끝내면 안됩니다.
모두 다 구속시키고 법정 최고형이 가해지도록 엄벌해야 마땅해요.
이것들은 바퀴벌레와도 같아서 하나라도 살면 언제라도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수가 늘고 힘이 세져서 다시 덮칠 수 있으니 말이예요.
저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벌레죠.
벌레는 하나도남김없이 박멸해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