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전 판사 트윗, "개전의 정 없이, 웃으며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감옥갈때도 웃으며 들어갈 수 있겠니?

멍청하기 짝이 없죠.

깊게 생각 할 것도 없이 박근혜가 여자라 정치 말았다는게 개소리라는 걸 알 수 있는데 ㅋ
근데도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건 일부 꼴통들이 박근혜가 불리할 때마다 주장한 '여자라서... , 여자인데...' 프레임을 믿기 때문일 겁니다.
정말 이것저것 다 말아 먹고 마지막에 여성, 성평등 까지 말아 먹은 박근혜 ㅋ
진짜 악마다.

이정미 대행도 여자져

누가 시나리오 짜주는지는 모르겠는데,
박근혜는 자기 스스로에게 칼을 들이밀고 있네요.

아직 임기가 한참남은 친박의원들의 몰락을 늦추기 위해 박근혜 본인한테 하등 불리할 수밖에 없는 정치적인 악수를 주입하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고 봅니다.
이 시간만 버티고 다음 총선에서도 기어코 재기하고 말겠다는 놈들이니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박근혜를 아직도 지지하는 세력을 소모하면서 버틸 겁니다.

최악의 자멸의 길을 스스로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건 스무살때나 하던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