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朴 퇴거 비난 자제령…"송장에 칼 꽂는 거 아냐"
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 퇴거를 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대변인들에게 대통령 파면 후 청와대를 안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3~5일간은 비판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송장에 칼 꽂는 거 아니다. 탄핵은 나라로 치면 국상인데 장례로 3~5일장은 치르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송장에 칼 꽂는 거 아니다. 탄핵은 나라로 치면 국상인데 장례로 3~5일장은 치르지 않느냐"고 말했다.
송장이 웃으면서 손 흔들고 사진까지 찍더라.
정치 관둬라.
산 송장이 선동질 하는데 가만히 있을까?
탄핵은 탄핵이지 뭔 국상..
민심이 탄핵이라는데 국상이라니,
민심이 잘못했다는 건가..
탄핵이 잘못됐다는 건가..
그럴 시간 없답니다
사면해주자고 염병떨게 생겼네
이왕 이렇게 된거 송장 만들고 칼 안꽂으면 안될까요
박지워니 정치 생명줄도 다 했네~사생활 많은 여자가 죄도 없이 불쌍하게 청와대에서 쫓겨나는 것 처럼 이젠 보이나~지워니 눈엔?
박지원은 누구 눈치를 봐야 하는지 크게 착각하고 있다
정말 대중들 혈압오르는 소리만 골라서 하고앉았네
새시대를 맞아 새 정치를 위하여,
더러운 옛 정치와 작별할 때에,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청산해야 하는 구태 중 최우선 순위
박지원 의원.
20세기 정치공학에서는 저 영감의 방식이 정의의 편이었을지 모르나
영감님,
시대는 바뀌었고 털어도 먼지 안나는 정치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자꾸 일부러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들에게 먼지 묻히고,
먼지폭풍 일으켜서 자기 몸에서 나는 먼지 안 보이게 하지 마시고
그만 두십시오
송장옆에 송장 또 만들어야 할 듯?!
지랄염병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몇달을 맘졸이며 그 추운데 촛불들며 이 날만을 기다려왔는데 뭘 왜 자제하라는 개소리를 시전하는거죠?? 이렇게나 좋은데 슬픈척 가식 떨기싫습니다 영감탱이 혼자 국상치르라지
뭔 국상이야 국썅이지
박지원을 언제까지 봐야하나 자괴감이들어
국상????!!!! 닭년이 왕이냐? ㅋㅋㅋㅋㅋ
잘 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진짜 박쥐원이는 좀 안봤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