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귀여운 영상인데 댓글이 왤캐 이상하냐. 부끄러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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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댓글 중에는 방송사고 당사자의 아내를 비하하는 발언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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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중에 아기들 들어오는 귀여운 동영상인데 코멘트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 와중에 애니프사
처음에는 아이들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리플을 보니 진짜 니들 개판이다. 여기 와서 저 여자분한테 혐오 발언 쏟아넣는 니들이 부끄럽다 진짜. 그러니 기분이 좀 낫냐? 부끄러워 해라 좀. 추신: 존경심 조금 표한다고 니들 죽는 거 아니잖아?
난 이 동영상 보고 귀엽다 생각 했고 댓글 봤는데 부끄러운 사람 젼나 많네 여자 까는게 니 기분이 좋아지니? 조금의 존중은 널 적이지 않아
댓글을 보지 않눈다가 유튜브의 룰이 되야한다.
남편 일하니까 아이들은 방에서 데리고 나와야 하는데 카메라에 최대한 비춰지지 않기 위해 몸을 웅크린 걸 가지고 '여자가 집에서 무릎 꿇고 다니는 천박한 문화'라는 식으로 댓글 다는 애들이 많더라. 집 안에서 신발 안 신고 다니는 문화인 데다가, 의도치 않게 카메라에 비춰지면 다들 그런 식으로 몸을 웅크리거나 얼굴을 숨길 거면서 너무 상황이나 문화를 고려 안하고 댓글 다는 애들이 많았음.
그래서 저게 뭔 뜻인데
그딴 댓글 달면서 안부끄럽냐
라는 의미인듯
인터뷰 도중에 아기들 들어오는 귀여운 동영상인데 코멘트들이 하나같이 쓰레기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여자를 비난하는애들한테 그게 너희 자존감을 올려주냐면서 부끄러운줄알라는거임
이런 쓰레기 댓글들 달면 니들이 개쩌는 줄 아나 보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라.
아니 이 댓글 말고 유튜브 댓글들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 밑에 댓글은 '유투브 이용수칙 첫번째 :댓글 안보기'
근데 그걸 쓴놈이 댓을 보고 댓을 달았다는게 유우머?!
나같이 영알못을 위해 해석좀 달아줘
구글번역기도 못돌리잖아 이미지는.
난 이 동영상 보고 귀엽다 생각 했고 댓글 봤는데 부끄러운 사람 젼나 많네 여자 까는게 니 기분이 좋아지니? 조금의 존중은 널 적이지 않아
댓글을 보지 않눈다가 유튜브의 룰이 되야한다.
고마워요 알파벳 웨건!
해석 : 너를 죽이게따!
결론은 kill you!
뭐라쓴거냐 영알못이라고 나
닉값좀...
여기 한국인데 한국어로 좀 해줘...
그 와중에 애니프사
그것도 리리나네;;;; 리리나 빠는애들은 역시 뭔가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리플을 보니 진짜 니들 개판이다. 여기 와서 저 여자분한테 혐오 발언 쏟아넣는 니들이 부끄럽다 진짜. 그러니 기분이 좀 낫냐? 부끄러워 해라 좀. 추신: 존경심 조금 표한다고 니들 죽는 거 아니잖아?
유튜브의 1번 규칙은 리플 보는 거 아니라는 거야.
해석이 맘에 들었으면 좋겠어 유게이드랑
귀여운데 뭐가문제야 ㅆㅂ들아
너네 그딴식으로 저 여자에 대해 차별적 발언하니까 기분이 그리 좋든?
남들 존중한다고 너 죽는거 않으니까 정신좀 차려.
위는 대충 나쁜말하는 놈들 부끄러워해라 고
밑에는 댓글을 안보는 건 유투브 철칙이지 라는듯
우리식으로 하면 믿고거르는 유투브댓글 정도인듯
비디오보고 여자 비난한거 보고 그래서 니 기분이 나아졌냐고 하는데, 시발 그 비디오가 뭐냐고 작성자 골때리네
요약하자면, 그딴 댓글 싸고 있으면 안부끄럽냐 쪼다들아? 라는 뜻임.
첨에 동영상 보고 졸라 귀엽다고 생각햇어, 그리고 여기 댓글을 보니 저 여성에서 악플을 다는 정말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된 거 같냐??
첨언 예의 좀 차린다고 죽지 않는다 - 뭐 이런 뉘앙스인듯
그런 혐오적인 표현으로 저 여성을 깎아내리고 비하하니 니들 스스로의 꼬라지가 좀 더 나아보이니? 부끄러운줄 도 모르는 인간들 같으니라고.
상대를 좀 존중해 준다고 사람이 죽는것도 아니잖아?
유튜브 제 1 수칙 : 댓글따윈 보지 말것
그사이에 다들 많이 달아주는 훈훈한 곳이구나!
남편 일하니까 아이들은 방에서 데리고 나와야 하는데 카메라에 최대한 비춰지지 않기 위해 몸을 웅크린 걸 가지고 '여자가 집에서 무릎 꿇고 다니는 천박한 문화'라는 식으로 댓글 다는 애들이 많더라. 집 안에서 신발 안 신고 다니는 문화인 데다가, 의도치 않게 카메라에 비춰지면 다들 그런 식으로 몸을 웅크리거나 얼굴을 숨길 거면서 너무 상황이나 문화를 고려 안하고 댓글 다는 애들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