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선캠프에 어른거리는 우병우 그림자
극비프로젝트 ‘마포대선캠프’
우병우 친인척이 사실상 진두지휘
황교안본국 정가에서 탄핵 인용여부와 상관없이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본국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캠프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선주자들은 황 총리의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여기에 맞는 전략을 짜고 있다.
황 총리 주변에서도 대선에 따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황 총리는 최근 마포에 비밀리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황 총리의 대선 준비 작업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친인척인 우모씨가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우 씨는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임원을 맡은 바 있으며, 한 보수언론에서 글을 쓰기도 한 인물이다. 국정농단사태의 주역인 황 총리가 대선을 나오는 것도 당황스러운 일인데, 핵심 주역인 우병우 전 수석이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된다고 하는 것은 더 충격적인 일이다. 두 사람은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호가호위한 인물이지만, 황 총리는 권한대행이란 역할에 숨어서 검찰 수사를 피해갔다.
우 전 수석은 특검의 칼날을 피해갔지만 앞으로 남은 검찰 수사에서 어떻게 될 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운명이다. 이런 두 사람이 다시금 대권 도전이란 깃발 아래 손을 잡았다는 것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
(이하 생략) 자세한건 이래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자유한국당이박근혜다
#바른정당도박근혜다
#박근혜구속하라
황교안이 마포에 선거사무실을 차렸다고??? 한국언론에선 왜 모르지?
황교안 대권 나올수밖에 없죠.
국정원은 또다시 대선 불법 선거를 할 가능성이 크구요
저 욕심쟁이들이은 당연히 발악 하겠죠
문재인 되는 순간 검찰,국정원은 반쯤 해채될거고 새월호,부정선거,엘시티 터지면 자유,바른당은 반쯤 끝나는 거죠
저는 벌써부터라할수없지만 일찌감치
주위사람들한테 투표해투표해라 하ㅗ있는데
뽑을사람이없다고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안뽑는다 하는데 뭐라고 설득시켜야할지 ㅠㅠㅠㅠㅠㅠ
진짜 황교안 처나와서 저런사키 당선되면 어쩌냐고ㅠ
이번에도 대선 여론조작하고 개입하면
내가 쥑여버릴 거다. 누구?
너 말야 너... 걱정원!
이 개자슥들아!
'본국'이 뭔말인지........?
자유총연맹 논설위원
검색해보니 누군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