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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왜 갑자기 오늘 치킨을 사오셨을까


댓글
  • 울산오피러스 2017/03/11 03:57

    아..........
    이거네.....
    최근에 힘든데....
    무의식 중에 내가한 행동이...이거였네....

  • Rampion 2017/03/11 04:10

    말없이 공감..추천..눈물..

  • 당돌한그놈 2017/03/12 03:5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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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오피러스 2017/03/12 03:57

    아..........
    이거네.....
    최근에 힘든데....
    무의식 중에 내가한 행동이...이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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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아부지 2017/03/12 07:40

    동감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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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가 2017/03/13 04:04

    ㅎㅎ 난 너무 늦어서 애들자는모습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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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pion 2017/03/13 04:10

    말없이 공감..추천..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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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몽처럼 2017/03/13 04:2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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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자님 2017/03/13 04:51

    와 야간근무중에 울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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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루 2017/03/13 05:00

    추천 .. 제가 그러네요
    아빠가 하셨던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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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바람 2017/03/13 05:09

    그렇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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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도매업자 2017/03/13 05:12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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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생기기만하쟈 2017/03/13 05:12

    맞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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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디 2017/03/13 05: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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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우앙 2017/03/13 05:42

    우리 삐적 마른 얘들은 입이 짧아서, 뭘 사오면, 거의 안먹는다, 기뻐하지도 않고, 결국 몇일 동안 내가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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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비타오너 2017/03/13 06:57

    추천하고 백퍼 공감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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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크선장님 2017/03/13 07:08

    멍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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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자나셨네 2017/03/13 07:22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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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불알말불알 2017/03/13 07:27

    난..그냥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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