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현 상황에서 제일 슬픈 곳이 어디겠느냐

세월호가 탄핵사유로 인정받지 못할때 너무 화나더군요....물론 조사조차 못했으니 어쩔수없지만
다음 정권에서 제대로 풀어주길 바랍니다...ㅠㅠ

꼭 약속하고 오세요
다시는 이런나라가 되지않게 하겠다고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대통령 되면 꼭 진실을 밝혀 주실 겁니다

문 전 대표는 앞서 측근들에게 “현 상황에서 제일 슬픈 곳이 어디겠느냐”고 물었고 누군가에게 “팽목항”이라는 대답을 들은 뒤 곧바로 짐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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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 하는 문재인 프레임짜냐?
당연히 본인의 의중이 있고 그걸 상대 입을 통해 말하게 한 거지 누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처럼 글을 써놨냐.
요즘 얘들 대본 읽은 문재인, 누가 시키는대로 하는 문재인 프레임 짤려고 아예 환장을 했구나.

가장 인지도 높은 대권 주자 답게.
가장 지혜로운 선문답.
보통 사람의 마음에 가장 공감되는 감성.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