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은 무식할 정도로 투명한 방식이라고 말했다.
박 변호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현재 코로나19 대응 방식과 지역 봉쇄책을 비교했다. 최근 일주일 대구 지역만 1만명의 검사를 진행하고 이들의 동선을 공개하는 방식은 어렵지만 민주주의적이라는 것이 요지다.
글에서 그는 “전염병이 돌면 동서고금을 통해 봉쇄 정책을 쓴 이유는 정치적이었기 때문이다. 방역을 할 수가 없었기에, 전염병은 기본적으로 사회 하층민에 크나큰 희생을 주지만 그 지역만 봉쇄하면 어찌 되든 확산을 늦추거나 지역을 불살라 버림으로써 말살할 수도 있었기에 다른 지역의 생존 안도감을 줌으로써 정권을 유지했던 것”이라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6966625700368&mediaCodeNo=257
제목을 보고 무식에 초점을 두고 들어온 분들
황급히 뒤로가기 누르시겠어 ㅋㅋㅋㅋㅋㅋ
버러지들 어리둥절....
벌레 둥절! ㅋㅋ
토착왜구 기준으로는 아베 처럼해야 정상
버러지들...낚시다 튀...ㅋㅋ
마스크 안줬다고 탄핵하자고함 ㅡㅡ
정말 너무 투명해 문제입니다
국민들이 도리어 마스크도 사재기
싸게 살려고 정부 압박하는 수준이니
말 다한겁니다
어제 추미애 등기 뻘짓한것도 공개해보시죠~
퍼날라 올리는사람들 그기사는 안올리네??
방역의 구멍이 아니라 구멍을 만드시는 법무부장관님 기사좀 올려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