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퇴근..한다!고 했더니 밤샜는데도 전투적인 눈빛이네요..
평소 일을 좀 그렇게..쫌..
되든 안 되든 낮술 예정입니다..
다들 잘 버텨왔네요 ㅎㄷㄷ
https://cohabe.com/sisa/13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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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저도 끼고 싶네요 ㅎㅎ
잘 되어야 할텐데 ㅠㅜ
역시 사장님 통이 크시다는
당연한건데..왜 이렇게 제가 긴장되고, 쿵쾅거리는지...
전 퇴근후 술 약속 잡았습니다.
오늘 술맛이 달지...쓸지.....ㄷㄷㄷ
아유 사장님 저 그 회사에 취직좀 ㄷㄷ
오늘 불금은 특별하겠군요. 웃으시는 분들 많이 보겠어요 ㅎ
저 취직좀 ㅎㄷㄷㄷ
당연한 결과가 나오는게 맞는데 왜이리 긴장이 될까요
사장님 취직 좀..
사좡님 저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