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위치는 서울 광진구 (구) 광진경찰서 앞입니다.
어린이 보호차랼 같은데 유턴도 해야되고 아이도 내려죠야 하니 저런 미친짓을 한거 같네요
번호판 확~ 까고 싶지만 ... 참습니다.ㅠㅠ
저러다 제가 못보고 치기라도 하면 저도 당연히 과실 잡히겠죠??
아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위치는 서울 광진구 (구) 광진경찰서 앞입니다.
어린이 보호차랼 같은데 유턴도 해야되고 아이도 내려죠야 하니 저런 미친짓을 한거 같네요
번호판 확~ 까고 싶지만 ... 참습니다.ㅠㅠ
저러다 제가 못보고 치기라도 하면 저도 당연히 과실 잡히겠죠??
이거 꼭 신고 하세요~ 저도 출근길에 유치원 차 불법유턴, 신호위반 해당 유지원이나 경찰서에 자주 신고 했는데
나중에 거의 없어지더군요. 보통 보면 원장 아줌마들이 유치원 차 엉망으로 운전 하더라구요.;;
불법유턴 기본..신호위반 상습..매일 한건 이상은 목격하내요..
아이들이 대체 멀보고 배울련지...
작성자님.
교통법규 위반 신고도 신고지만, 어디 어린이집 인지 알아내서 교육부에 신고해야 합니다.
저러다가 나중에 진짜 큰 인사사고 나면 다친 애기만 불쌍해 져요.
꼭 해당 어린이집 신고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야 요세 유치원들 저런짓 안하는데;;; 말이 하도많아서...ㄷㄷㄷ
어린이집 유치원 차는 아닌거같고
학원차 같은데요
애가 커보여서
학원차라고해도 어린이 보호차량 맞습니다.
중고등학교 통학차량도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표기합니다.
당장 신고
어우 스벌 깜짝이야....
미국처럼 보호하고 싶어도 어린이 차들 운전하는 거 보면....
혜택은 미국처럼 받고싶고 하는짓거리는 참 답안나온다
반드시 소속 학원에 알리고 해당 관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학원 차량으로써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애를 안고서 무단횡단... 저러다 사고나면 몇명 인생을 망치는건데...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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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차량 역대급 미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