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소름끼치는군요... 꼭 끝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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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자막 켜놓고 보세요~~!!
아주 흥미롭네요
뭔가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됬군요 -_-
대조군 없는 실험의 위험성 같은거라던가...
몰랑 그래도볼꺼양
지속적이고 강한자극이 뇌와 몸에 무리를 준다는건 상당히 알아둬야 되는 중요한 정보네요.
포르O뿐만 아니라 기타 자극적인 활동에도 해당 될만 하네요.
지나친 스릴을 즐긴다던지 스포츠나 게임에 과하게 몰두한다던지
아.... 이걸 보고 하드를 비웠습니다
이따 봐야지
그녀들을 보내 줬습니다......휴지통으로......
뇌와 심리에 대한 실험이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놀랐구요. 역시나 대상에 대한 한계성 문제가 보였고 흥미로운 연구고 결과이지만 검증되지 않은 소수의 결과를 정답인듯 말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서도 흥미롭네요.
어....그럼 최신 인터넷포르O 말고
야설이나 망가를 보면 되겠군!
하하하하하핳핳ㅎ.ㅎ............
(지난 중독된 나날들을 후회하며)
그럼 상상으로 하는 행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담배 술 모두 끊었지만 ㅇ동른 못끊겠네요
누가 내 욕하는건 참아도 성욕은 못참아!
이거 끝까지 보면 마지막에 히오스 나오고 그러는거 아니죠?
아......길어서 못보겠다 ㅇ동이나 봐야지
아 다봤다,,,,, 끊어야되나?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
그와중에 파써낙스 ㅋㅋㅋㅋㅋㅋ 왜 파써낙스를 저기에 짤로 써놓고 있는곀ㅋㅋㅋㅋ 아니 뭐 '현자' 라는 이미지에 완전히 부합하긴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외국에 1년간 나가있을때 어쩌다보니 가진게 몇개없었고 그동안 그것만 보게됐었는데 어느때보다 더 자신감 넘쳤었네욬ㅋㅋㅋ 저 강의에 정말 공감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새로운 자극을 끊임없이 받는것이 본질적인 문제이니 더이상 새로운 걸 찾지않고 가진것만 계속 보는건 괜찮단말일까요??
제가 절대 폴더를 지우지못하고있어서 하는 질문은 아닙니다.
근데 tedx면 공신력은 약한 강의 아닌가요??...
으음....
다음부터 게시판 지켜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한 주제에만 관한 게 아니라, 모든 중독현상에서 적용되는 이야기같네요.
근데 단순히 '영원의 현자타임'이 온다고 해서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릴 리는 없겠죠.
ㅎㅎㅎ
와 밍키씨와 작별해야하나
나자신을 좀먹고있었어
우와
영상을 보고나서 Tedx를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사관도
히토미를
끄겠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만은 알 것 같습니다
이걸 보고 하드를 비우면 분명 다음날 아니 몇 시간 뒤에 후회할 것입니다.
일단 신중히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ㅇ동도 마약처럼 관리대상 들어가는 나라가 생길거 같은데
그러니까 도파민 중독은 사랑의 전조고
사랑은 사실을 잊거나 회피하도록 이끌기에
건강한 관점을 지니려면 ㅇ동을 자제해야하긴 개뿔이
푹 쉬면 글 쓰거나 그림 그리는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살짝 되긴 하는데 그 미미한 것만 빼면 별 효과는 없어요.
그런식으로 접근하는 게 옳다면 지름신강림으로 대표되는 증세에 '지름병'이라는 명칭이 붙었을걸요?
껄껄 요즘엔 안서서 벗어났어요...
요약:? 90일동안 하지않으면 엄청난 변화가 있을것.
제가 아들 둘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이런 자료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그래서 ㅇ동 안 볼꺼야?
언제 발표인지는 확인을 안해봤지만 아마도 좀 된 거 같네요.
왜냐면 이러한 학설이 이미 거의 다 알고 있는 거거등요.
심지어 영화도 있는걸요 뭘. 모르시는 분들은 좋은 자료가 되겠지만
새로운 주장은 아니에용
제가 담배는 애초에 안피웠고.. 술도 엄청 좋아하는게 아니라 끊으라면 몇달이고 안먹을 수 있지만..
야x은 진짜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이후부터 꾸~~준하게 봐왔던 것 같습니다.
종종 현자타임이 와서 지운적도 왕왕 있지만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고 '그래 모두 지워버리고 다신 보지 말자' 라고 결심을 했음에도
야x이 없는 내일을 상상해보니 참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 반면 어느샌가 야x이란게 내 삶에서 크지는 않지만 참 깊숙히 뿌리내려버린 하나의 습관(?) 같은 것으로 자리잡았구나 란 생각이 들어 자괴감마저 들정도네요 ㅎㅎ
진짜 이젠 결심을 해야 할 때가 온건가 싶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무언가에 중독이 되는거는
거의 컴터 게임 중독증상 있었던 저는
조금 알고있는 사실이였는데,
포르O를 대상으로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르O같은거 보면서 ㅈㅇ하고 그런게 싫어요, 끝나고 나서 뒷처리도 귀찮고 현자타임이 싫어서
실제로 하는건 또 달라서 이건 체력이 되는대로 하고싶은거고요..
포르O든 도박이든 술이든 뭐든... 그냥 자기 자신이 통제를 하고 적당선까지만 즐기면 되는거 아닐까요? ㅎㅎ
클릭을 통한 일관된 새로움이 중독을 낳는다. 라는 말에서 오유를 떠올렸습니다.
오유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베오베 화면에서 새로고침 할 때마다 새로우면서도 재미있는 글을 한번의 클릭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새로 고침 할때마다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지 않으면 은근히 짜증난다는 것에서 '아 중독됐구나' 하고 느꼈어요.
인터넷 커뮤니티 대부분이 이런 방식으로 작동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처럼 특이취향으로 전환하시면 됩니다.. 딸감이 부족해서 ㅇ동을 안보게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생깁니다..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 질려서 끊는것도 한몫하지요.. ㅠㅠ..
꼭 ㅇ동 뿐만 아니라 작은 노력으로 쾌감이나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인간의 삶을 병들게 하죠
이것에 익숙해 지면 최소한의노력으로 즐거움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이미 성인으로서 자기개발이나 자아실현이 완성된 상태에서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청소년기에 빠져버리면 삶에 악영향은 물론이고 변화를 주는데 엄청난 노력이 필요 할겁니다
자고인나서 봐야겠당
옛날에도 본 영상이지만 아직 못 끊음...
뭐 김을 빼자면 저런 무기력감이 초고속 인터넷과 포르O 때문이라는데 그게 생기기 전 사람들이 왜 전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에디슨이 아니었는 지 생각하면 쉽겠네요.
다만 포르O를 끊는다는게 하기 힘든 일이고, 일종의 자기 수련이라서 그것을 달성한 사람이 자신감을 갖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보고 ㅇ동보고 자야지
일단은 저 깊숙히 비공개로 숨겨놓은 폴더를 클릭하고 삭제를 눌렀습니다..
너무 커서 휴지통에 넣을수 없다고하길래 영구삭제 하라고 확인키를 눌렀습니다.. ^^;;
영상만으로 충격을 받은건 아니고 현재 비슷한 상황에 놓여진느낌이라 일단 삭제했습니다.ㅋㅋ
하도 쓸일이 없어서 중성화 수술까지 고민중인데
웬 개소리를 새벽에 들으니 빡치네.
개인적으로 ㅇ동은 엄청난 시간낭비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