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뉀네는 별다른 인증 할것이 없는데제게 가장 소중한 사랑을 인증 합니다..몇일전 눈오던날 손녀와 아침 식사할때 입니다..제게는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런 ....신이 내려준 가장 큰 선물 입니다.
네.보기만해도 행복 합니다.^^
마칠님을 할아버지로 둔 손녀님 또한 행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