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잊고 살아온 D3S네요.ㅎㅎ

생각치도 않은 바디에 홀려서 냉큼 주워왔습니다.
4만컷이 안된 D3S라니..
니콘 바디를 아예 안다룬 것은 아니라서 적응은 곧 잘 하겠지만서도
ISO버튼 왼손으로 누르는 것과 세로사진 찍을때 멀티셀렉터 누르는 것,
LCD에서 사진 확대 축소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어려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혹시 편한 방법 아시는 분들은 살짝 조언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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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는 함께 구매한 50.8G가 있는데 크롭용 렌즈인 35.8DX로도 비네팅이 많지 않아서 대충 낑가쓰려고 합니다.^^
풀프레임 바디에서의 35.8DX 최대개방 비네팅은 아래 사진 정도로 참고하심 될것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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