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같이 걷다보면 어느샌가 멋진 사진을 찍고 “이거지?” 하고 웃어주는 기분 좋은 친구. 이 정도면 병인가요? 카메라가 예쁘긴 너무 이뻐 보고있으면 웃음이 납니다. 작년 기차 여행 때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같은 병이 있습니다! 동병상련이란 이럴때 사용하면 되나 봅니다!ㅎㅎ
오 다행입니다. ㅎㅎㅎ
그렇죠. 언제나 함께 하는,
동반자.
동반자 좋은데요:)
제게 라이카는
손안의 작은 안식처입니다.
카메라 옆에 가방(?)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이쁘네요
http://www.wadiz.kr/web/campaign/detail/53343?utm_source=wadizshare...
펀딩은 끝났고, 충무로 사진집 가시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