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한 공장이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에게 자사 브랜드 타이어를 달지 않은 차량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에서 일하는 한 직원이 이런 방침이 부당하다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자동차 업계의 비슷한 통제 방식을 지적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국타이어 한 공장에 일하는 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네티즌은 6일 한 커뮤니티에 사내에 붙은 공지문 하나를 촬영해 올렸다. 그는 회사의 새로운 방침에 대해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기차도 그래요. 현기차빼고 못들어감
그마이 벌어쳐먹었으면 적당히좀 하지...
ㅇㅇ 모 자동차 회사도 회사 사옥 출입할때 본인들 차 빼고는 출입안시켜줘요 ㅋㅋ
그래서 협력업체들은 출장갈때 울며겨자먹기로 그 회사차를 구매해서 들어가죠 ㅋㅋ
에휴 병~신들 가지가지 한다
뭔 소꿉놀이하냐?
기가차네
자사는 그렇다 치고, 협력업체까지 강요하면 갑질이죠.
아니 이럴거면
타이어 무상지급 한번이라도 해주고 시행하던가
ㅉㅉ
이건 어느 메이커나 비슷한거 같네요..
쌍용차 도 마찬가지 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액티언스포츠를 구매한적이 있죠
....
이러다가 변기회사는
똥도 자기네꺼 변기 아님 싸지말라 하겠네
헷 엘지는 협력업체 휴대폰은 신경안쓰드라구요 ㅋㅋ
아이폰 들고 들어가는 1인
이래서 사주면 안되요
이러쿵 저러쿵 사주다 보니
저것들 버릇들이 저렇게 개같지... 으휴... 퉷!!!
예전에 부회장 구치소간 휴대폰 공장도 저랬음
타사폰은 표찰받을때 거기 맏기고 가야 했음
지금은 안그러지만
오늘 lg 공식대리점 가서 냉장고 하나 지르고왔는데 블루투스 보여준다고 삼성폰 꺼내는거보고 빵터짐
졸렬
의무시행이라면서 기타사항에 권고라고 적어놨네요
겁나 치졸하네
도망갈 구멍 만들어놓고
들어오고 싶으면 알아서 잘하라는 저 심보 ㅡㅡ;;;
르노삼성(녹산공장)도 예전엔 타사차 다주차 가능했으나 어느시점부터 자사차외엔 주차금지 시킴
누구 사돈네 회사더라?
출입하는 사람들 써보라고 타이어 한짝이라도 좀 주고 저딴 소릴하는거라면 인정해준다.
이거 만우절 장난이라고 하던데...
대우도 그랬어요
잘한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으로 치면 우리 회사 신발 신으신분만 입장 가능합니닼ㅋㅋㅋㅋ
신발이나 타이어나 눈길에 더 안미끄러지는 타이어도 있고 역시 신발도 있고 평지에 더 좋은 타이어도 있고 신발도 다그렇고 소모품인데 개쪼잔
와 이건 쫌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