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에 빠져 가정이 날라간 남성들도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그사람들이야말로 반성한 사람이라면 사회로 돌아갈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인데.
워드맵2017/03/09 13:56
사실 자의적으로 성매매 하다 걸려서 쪽박 찬 사람들은 안불쌍한데, 합의로 해놓고 뿅뿅당했다느니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자기랑 원조교제 했다느니 허외신고해서 억울하게 매장당한 사람들이 복권되고 지원됐으면 좋겠네요.
하마아찌2017/03/09 13:51
옛날에 여성부가 성매매 여성 재취업 어쩌구에 20억 들여서 두 명 취직시켰지 아마.
두당 10억을 그냥 줬어도 장사해서 먹고 살겠다.
즐거운 하루2017/03/09 13:51
개 꿀인데 남자들도 성매매로 몸판단고 하고 저거 타먹을수 있는겨?
즐거운 하루2017/03/09 13:52
머야 여성만이네... 왜 남녀차별하는거지?
몸파는 남자는 왜 무시하냐?
눈물나는 사람2017/03/09 13:52
개 ㅂㅅ년들이 사전조사나 이딴거 없이 지들 꼴리는대로 뇌피셜 가져다가 정책만들려 하네. 멍청한 종자새퀴들.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포주한테 휘둘려서 몸을 팔수밖에 없는 구슬픈 각시를 생각하냐. 생도라이 구더기 같은것들.
요즘엔 포주, 실장들이 아가씨들 비위맞춘다고 빌빌 기는 상황도 비일비재한데 뭘 알고나 시부리야지,
하긴 뭐 지들이 경험해보지 '못한'것들에 대해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기 싫어하는건 이해한다.
강등이야기2017/03/09 13:59
서류상에 그렇게 등록만하면 100만원씩 주는건가..
후후후...섹미유 비단2017/03/09 13:59
여자였으면 몸이나 팔다가 돈받고 복귀. 엄청난데?
Sojorner2017/03/09 14:05
나는 이게 맞는 정책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고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회에 민폐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계층에 대한 발상의 전환은 필요하다고 봄.
미국에서는 노숙자들중에 특히 재활이 힘든 알콜뿅뿅 중독자 및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차라리 세금으로 댓가없이 방한칸이라도 마련해줘서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정책을 몇몇도시에서 실험적으로 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사회의 직접적 간접적 비용이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음. 물론 적지 않은 세금이 들었지만 그사람들이 거리를 어지럽히고 사고저지르고 나중에 쓰러져서 응급실로 들어오면 그 비용들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차라리 세금으로 생활을 보장해주는게 나았다는. 물론 미국 전체에서 이런 정책을 펼치는 건 아님.
저기서 쓰는 '성매매 피해 여성'이라는 말 자체가...
구라좀 까면 꿀직업이네 ㅗㅜㅑ
이제는 진짜 생계형이나 협박으로 인한 성매매는 거의 없다며?
캬!!
우리나라는 7~8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게 많지.
캬!!
이런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어떤 이유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비 자발적인 폭행의 범주에 있던 사람들은 필요한게 맞는데
자발적인 성매매를 구별할 방법이 사실상 부족하지
그렇다고 자기 의지로 세금 때먹으면서 몸파는 사람이 특수하다고 말할정도로 적냐고 물으면 그건 또 아니거든..
구라좀 까면 꿀직업이네 ㅗㅜㅑ
성매매해서 걸린년들 한테 돈 뜯어서 주는거면 인정한다
..?
성매매 피해자 뿐 아니라 그냥 성매매 하는 사람한테도 지원해준다는건가
저기서 쓰는 '성매매 피해 여성'이라는 말 자체가...
뭐 강제로 성매매 당했다던가 그런건 있을수도 있긴 한데.. 그냥 일반 업소 사람도 입 좀 털면 매달 돈이 꼬박꼬박 들어온다는건가;
우리나라는 7~8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게 많지.
그러네.. '성폭O'이면 모르겠는데 '성매매'?를 지원해줘?.. 성매매가 불법아냐? 범죄자를 세금으로 지원하겠다는건가?
이제는 진짜 생계형이나 협박으로 인한 성매매는 거의 없다며?
네?
흠...직업교육같은거랑 그외에 필요한 최소 지원헤주는건가?
이제 하도 잘 알려져서 돈 끼얹어서 빚늘려 묶는 방법은 안통한다며?
성매매에 빠져 가정이 날라간 남성들도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그사람들이야말로 반성한 사람이라면 사회로 돌아갈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인데.
사실 자의적으로 성매매 하다 걸려서 쪽박 찬 사람들은 안불쌍한데, 합의로 해놓고 뿅뿅당했다느니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자기랑 원조교제 했다느니 허외신고해서 억울하게 매장당한 사람들이 복권되고 지원됐으면 좋겠네요.
옛날에 여성부가 성매매 여성 재취업 어쩌구에 20억 들여서 두 명 취직시켰지 아마.
두당 10억을 그냥 줬어도 장사해서 먹고 살겠다.
개 꿀인데 남자들도 성매매로 몸판단고 하고 저거 타먹을수 있는겨?
머야 여성만이네... 왜 남녀차별하는거지?
몸파는 남자는 왜 무시하냐?
개 ㅂㅅ년들이 사전조사나 이딴거 없이 지들 꼴리는대로 뇌피셜 가져다가 정책만들려 하네. 멍청한 종자새퀴들.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포주한테 휘둘려서 몸을 팔수밖에 없는 구슬픈 각시를 생각하냐. 생도라이 구더기 같은것들.
요즘엔 포주, 실장들이 아가씨들 비위맞춘다고 빌빌 기는 상황도 비일비재한데 뭘 알고나 시부리야지,
하긴 뭐 지들이 경험해보지 '못한'것들에 대해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기 싫어하는건 이해한다.
서류상에 그렇게 등록만하면 100만원씩 주는건가..
여자였으면 몸이나 팔다가 돈받고 복귀. 엄청난데?
나는 이게 맞는 정책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고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회에 민폐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계층에 대한 발상의 전환은 필요하다고 봄.
미국에서는 노숙자들중에 특히 재활이 힘든 알콜뿅뿅 중독자 및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차라리 세금으로 댓가없이 방한칸이라도 마련해줘서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정책을 몇몇도시에서 실험적으로 한 적이 있는데. 오히려 사회의 직접적 간접적 비용이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음. 물론 적지 않은 세금이 들었지만 그사람들이 거리를 어지럽히고 사고저지르고 나중에 쓰러져서 응급실로 들어오면 그 비용들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차라리 세금으로 생활을 보장해주는게 나았다는. 물론 미국 전체에서 이런 정책을 펼치는 건 아님.
이게 뭐야? 창@녀연금이여?
시 발;; 창남은 안해줍니까?? 남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