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랜드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외출?을 했습니다.
용마랜드에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흐리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물론 실력 탓이 가장 크겠습니다만..)
사진 찍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들 보면서 흉내는 내봤는데.. 전혀 그 느낌은 나지 않을 뿐이고.. ㅎㅎ
저 강아지는 참 똥꼬발랄 귀욤귀욤 그 자체인데 어디서 나타난 아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모델은 여자친구이니.. 비방, 비난은... 넣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