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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초딩때 불렀던 괴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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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 왔다갔다 빠졌다
나때는 일초만에 태어나
삼계탕을 처먹고
사만원을 주워서
이거였는데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가고
알록달록 예쁘게 걸터앉아
아랫배에 힘을 주자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네 친구들 모여서
봤다 니 항문 다 봤다.
ㄱㅅㄲ야 문닫아라
동해바다까지 퍼져라
똥 꼬린내야!
빠진부분:
333팔선을 넘어서
444람을 죽이고
똥파리 노래 있잖아. 거 뭐냐.
한마리는 심판보고 두마리는 싸웠네
라이트 펀치 레프트 펀치
요거
천만원이 왔다갔다 빠졌다
나때는 일초만에 태어나
삼계탕을 처먹고
사만원을 주워서
이거였는데
바리에이션 따라 다르지만 3초만에 태어나, 사탕을 사먹고 라고 했었다. 우리동네는
근데 7부터는 다 똑같은듯
색종이 노래도 있는데 화장지로 바꿔서
도화지 노래였나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가고
알록달록 예쁘게 걸터앉아
아랫배에 힘을 주자
풍덩 똥 떨어지는 소리
동네 친구들 모여서
봤다 니 항문 다 봤다.
ㄱㅅㄲ야 문닫아라
동해바다까지 퍼져라
똥 꼬린내야!
처음꺼 음이뭐였지???
동동동대문을열어라
남남남대문을열어라
빠진부분:
333팔선을 넘어서
444람을 죽이고
똥파리 노래 있잖아. 거 뭐냐.
한마리는 심판보고 두마리는 싸웠네
라이트 펀치 레프트 펀치
요거
낡고 낡은 똥숫간에 똥파리가 세마리~ 한마리는 심판 보고 두마리는 싸웠네~ 레프트펀치~ 라이트펀지~ 얻어맞는 ㅈㄴㄴ~ 뭐 이런 노래였는데
1번타자 000
2세상에 태어나
3계탕을 처먹고
4람들을 죽이고
5락실에 들어가
6계장을 쳐먹고
7층에서 떨어져
8다리가 부러져
9급차에 실려가
10초만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