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의 아침 프로그램 " 새벽시장 " 에서 배우 쿠와바타 리에가 폭탄 발언을 했다.
3월 8일인 오늘 아침 새벽 시장에서 특집으로 데이터로 보는 동일본 대지진 6주년 특집을 방송하던 중
쿠와바타 리에가 " 후쿠시마 쌀을 먹고 있습니다. 라고 발언할 자신이 없네요." 라고 말했다.
또 "슈퍼에 갔을 때 200엔 정도 저렴하게 팔리는 후쿠시마 산 쌀을 아무도 사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도 사지 않게 되고 또 이런 프로그램에 나와 후쿠시마산 쌀을 먹게되었다고 발언하는 것 밖에 없겠죠."
라고 말했다.
거기다 NHK가 사전에 편집을 하지 않아 전국으로 송출되었고 점심까지 방송국 홈페이지가 다운 될 정도라고...
현재 이 사태에 대한 NHK나 배우 쿠와바타 리에는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방사능 쌀 안먹는다고 비국민되는 쪽바리
같은 인류라고 부르지마라
저렇게 당연하게 말할 수 있어야되는게 일본에서는 소신발언이 되버리네
ㅁㅊ 저러면 일본에선 배우수명끝나겠네
고작2000원정도 싸게파니까...
소신발언은 좋지만 저분이 걱정
ㅁㅊ 저러면 일본에선 배우수명끝나겠네
설마... 중국에서나 할거같은짓을 일본에서도 함?
방사능 쌀 안먹는다고 비국민되는 쪽바리
같은 인류라고 부르지마라
통한의 1비추는 남조선 황국신민거 인가
아베 : 후쿠시마산 마싯쪙
고작2000원정도 싸게파니까...
못먹을꺼 못먹겠다고 했는데 왜저러냐 씹미개;;
고작 2천원 싸지만 위험한 쌀
고작 2천원 비싸도 안전한 쌀
머리 멀쩡히 달렸으면 당연히 후자지
저렇게 당연하게 말할 수 있어야되는게 일본에서는 소신발언이 되버리네
소신발언은 좋지만 저분이 걱정
그렇지 제정신이라면 슈퍼에서 후쿠시마산 쌀이 팔릴 리가 없겠지
곧 명예황국시민이 몰려올 글입니다
저거 보고 비국민이라느니 매국노라느니 지뢀하는 것들 중에 정작 후쿠시마산 거리낌없이 먹는 새끼가 얼마나 될까...
그런데 자국 국민 다 죽일 생각이 아니라면 제대로 안전성 검사 해야 되는거 아닌가??
잘 했는데 뒤탈있을까 불안하네요
방사능 쌀을 누가 먹누
일본 진짜 개미개하구나?
한 십몇년 뒤에 암걸려 죽어가는 사람들 나오기 시작해야 좀 문제있다는 이야기 나올 분위기 형성될 듯
쟤네는 어째 시간이 거꾸로 가냐
국민성이 전쟁중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저개 한국으로 들어오고있을지 누가아냐..미친 일본내에 저렇게팔리는데 ㅅㅂ
시발 독재 국가냐? ㅋ 브이포 벤덴타여?
다른 쌀에도 후쿠시마산 쌀 섞여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