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깡을 목적으로 파는건 알고 있는데요.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워서요.
스티커 하나 만드는건 일도 아닌세상이라ㅎㅎ
믿을만한건지요?
그리고 만나서 구입할땐 뜯어보고 확인하고 사는거겠죠?ㅎ
https://cohabe.com/sisa/1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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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믿고 구매하는거죠
세번 구매했는데 별이상없었네요 ㅎㅎ
뜯어보고 사는거죠?ㅎ
봉인테잎붙어잇음 그냥 안뜯어보구요 보통 결제 하고 그자리에서 뜯어봐요 ㅎㅎ
미개봉제품을 뜯으면 산다는거죠
저도 미개봉 사보긴 했는데요.
스티커는 원래부터 안붙어있다더군요. 제가 살때도 롯데 면세점품인데 스티커없엇어요.
컴X탑 이런데서 붙이는거예요.
그리고 구입할때 뜯어보시면 사셔야됩니다; 약속하고 뜯는거죠 뭐.
뜯고나서 보니 날짜 이런거 초기화안되어있었다. 이럴땐 이야기 틀리겠지만.
날짜초기화.. 그런걸 확인해야하는군요..
새 제품은 써본적이 없어서..
카메라 전원켜면 딱 날짜 입력이랑 그런거 나옵니다. 바로 카메라 찍을수있게 되진 않아요.
렌즈는 그런건 없긴하지만.
일단 꺼내보면 미소가 지어지는 상쾌한 상태만 봐도 저기 깊은 마음속에서 "새것이다!"라는게 전해질겁니다.
아..그렇군요ㅋㅋ
날짜초기화시키는것도 단순해서 소용 없어요.
그냥 믿는거에요.
인터넷에서 신품사도 개봉하면 초기불량 아닌이상 반품안되는거랑 별차이없습니다 ^^
이래저래 찜찜하시면 캐논직영이스토어가 답이긴 합니다.
원래 봉인씰도.. 판매처에서 붙이는거지...
캐논에서 붙이는건 아닙니다..
구매영수증까지 요구하시고..
처음킬때 날짜 초기화 확인하시고..
정품등록시 첫등록인지만 확인하지면 문제 없지 싶습니다.
카드깡도 있지만 업자들 매물도 많던데요 ㅎㅎ
일단 상대방 거래 내역을 보고 믿을만한 분인지 알아 보고 하면 절대 괜찮습니다.
미개봉을 여지껏 90 % 를 여기 장터 에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특히 업자들은 더 믿을 수 있습니다.
용산 직거래가 대표적입니다.
탈세+탈수수료? 등이 목적일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있지만 스티커는 없습니다.
열어보고 사는게 맞구요
미개봉으로 여러번 구입했지만, 아직까지는 문제된적이 한번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