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서 가장 바쁘다는 여자연예인(feat살인스케줄).jpg

작년 가을부터 최근 공중파 드라마 쉐드오브 블루서 맡고있는 여형사 캐릭터가  찰떡에 겁나 매력적이라 

코스프레.패러디도 많이 당하고 반응 대박난  제니퍼 로페즈

대본받고 메컵 헤어 스타일링 본인이 다 정함...ㄷㄷ

연이어 얼마 전 연말 미국서 가장 핫한 랩퍼 드레이크와 열애설까지 터짐 

제니퍼 로페즈는 본인이 토크쇼서 말했듯이 연하를 사귄적도 거의  없는데다 너무 의외라 한 바탕 뒤집어짐

여세를 몰아 향수 대박터진데 이어 슈즈 브랜드 Giuseppe Zanotti 까지 런칭했는데 잘 됨.

거기에 신곡 컴백 임박하면서 관심이 역대급으로 쏠려 버림  -> 여기저기 계속 섭외  옴

그래서 최근 이례적으로 쇼프로란 쇼프론 다 나오는 중에  드라마 촬영, 초 대형 발렌타인 투어까지 앞 둔 상태..

그러다 보니  2017년 해가 바뀌자 마자 미디어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뜨거운 감자 연예인으로 계속 주목받음

 본의 아니게 살인 스케줄때매 살이 빠졌다 할정도로 미친 스케줄이 시작. (일주일 다 합쳐서 5시간을 못 잤다고..)

지난 주 더 뷰 인터뷰 촬영

3/2 빌드 스피커 시리즈 초대되어서  출연

3/1 드라마 시사회

3/1 같은날  투나잇쇼까지 출연...ㄷㄷ

몸이 10개라도 모자랄듯..

2월 스케줄 들

탐포드 행사

그래미 어워드

감각이 뛰어난 제니퍼는 요즘 누드 + 립라이너 강조하는 색 다른 형태에 립메이크업 밀면서 섹시하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역시나 섹시하다고 반응좋고 뷰티 채널에 제이로 입술(립)  따라잡기로 자주 등장 ㅋㅋ

 

남유럽,남미에선 노래 냈다하면 1위찍고 여신대우 받는 연예인이라 

이 와중에 남미에 큰 행사까지 다녀오심... 

이 바쁜 와중에 쇼핑이랑 헬스클럽도 열심히...ㅋㅋ

피플스 초이스 상까지 받음 ㄷㄷ

전자제품 행사

마지막으로 이번에 미국서 가장 인기많은 TV쇼인 엘렌쇼까지 단독출연..

엘렌이 만나자마자 건냈던 첫 인사 자체가

"You must be tired, you are so busy, you got so much going on in your life" (넌 너무 바쁘고 할게 너무 많이 생겨서 분명 피곤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비주얼, 피부색 존섹,존예..  물론 태닝으로 만든색이지만...

메컵 보면서 너무 잘 어울려서 감탄함 ㅠㅠ  누드베이지 립에 어두운 립라이너 강조한거  보면서 너무 섹시하고 이쁨

웃는거 넘나 러블리한 것 

참고로 제니퍼 로페즈는 쎈 컨셉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팬들 성비가 특이할정도로  한국선 여신이라 불리기엔 호불호 갈릴지 몰라도

미국, 남미 남자들한텐 여신이라 불림과 동시에 O스심볼로 섹시한 연예인에 항상 거론되는 연예인. 토크쇼 유튜브 댓글도 항상 거의 남자.. 

제니퍼 이름으로 토크쇼 떴다 하면 조회수 몇 백만 그냥 넘기고 노래 나오면 1억뷰 껌으로 찍을 정도로 원래 핫했던 연예인데

여러모로 하는것들이 연달아 반응이 좋으면서 올해 몸이 남아나지 않을 예정...ㅠㅠㅠ

결론: 원래도 잘 나갔는데 근래 하는거 마다 잘됨 + 음원깡패 드레이크와 스캔들로 관심 폭발 = 겉 잡을수 없어진 스케줄...

보통 미국서 한번에 토크쇼 몰아서 나오는 경우도 완전 드문데 지금 드라마까지 하니 미국사는 애가 티비만 틀면나온다고.. ㅋㅋ

더쿠펌

한 주에 투나잇쇼와 엘렌쇼에 동시 섭외와서 출연한 유일무이한 연예인+라스베가스 투어도 슈스들 사이서 거의 제일 잘된다고 들었는데

무대 좀만 찾아보면 진짜 춤 강도나 아우라 수준이 입 벌어져요..ㄷㄷ 

연습할때 진짜 이 악물고 하는데 노력이 이렇게 빛을 보니 팬으로써 기쁘네요ㅠㅠ한국선 다른 팝가수에 비해 덜 유명하지만 더더욱 잘 됐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