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도 그때가 2학년쯤.....
제가 겨울되면 늘상 콧물이 질질 나왔는데
... 복도에서 여선생님이 다가와 손수건으로 콧물닦아주던 생각이 지워지지않네요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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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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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야 더러워 ㅎㄷ
코흘리는애들꼭있었는데.. 입속까지 내려옴ㄷㄷㄷ
킁~! 했더니 무릎까지 내려오던 애들도 있었음 ㅎㄷ
그때는 입학식날 왼쪽가슴에 손수건을 달고 갔죠!~~~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자기손춥다고 내등에 손넣은 여선생 생각이 ㄷㄷ
등이라서 아쉬웠군요
그땐 유독 누런코 흘리던 애들이 많았지요.
입아래로 내려가다 올라오기를 반복
제 첫사랑....짝사랑이지만 국딩1학년때 담임 여선생님.
74년도 2학년이면 아재중의 아재이시네요.
삼촌!
네 다음 콧물대장
그 선생님 지금 일흔살 정도 되셨겠네요
형~
전 그해 태어났네요...
삼촌 전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아...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