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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필요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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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아주머니 힘내세요!" 한마디면 이웃간의 독특한 정이 생길지도?
저정도면 아파트에서 사는거불가능하지않나요?
그리고 그날 밤
아....하아......하아........하아.......하나님 아버지!
아멘
알고보니 윗집 아주머니는 대장암 환자였다
아멘.
아 웃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_ㅠ 저도 수술하구 퇴원하고 화장실에 앉아서 진짜 아는 모든 신의 이름을 불렀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짐마 심정을 넘나 잘 알 거 같음....ㅠ_ㅠ
제가 오늘 쾌변할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