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은
안중근 의사가 일본 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32살에 사형집행을 당했는데..
형 집행전 그의 태도가
너무나 평온하고 온화하여
주위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일본강점기로부터의 독립이었습니다
그는 사형집행 전날
고향에서 보내준 한복을 입고
사형장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후손들이 살아갈
평온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아무 댓가없이 피를 흘린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있습니다
매달 있는 이런 분들이 남긴
뜻 깊은 날을 기리며
그 정신과 발자취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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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로정합시다~
좆데 발렌타인,화이트데이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