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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선인장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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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내꿈은토마스 2017/03/07 01:44

    드루이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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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진 2017/03/07 01:48

    토양 양분 빨아서 거대화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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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먼퀸 2017/03/07 01:49

    축복의 대지(생장율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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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플리스 2017/03/07 01:53

    땅도 기름지겠다 좁은 화분에서 벗어나 뿌리 내릴 곳도 많겠다 아주 그냥 신나게 자라셨네... 게다가 여기는 비도 잘 오는 지역이잖아?
    천국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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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테니온 2017/03/07 02:00

    겨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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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시 2017/03/07 02:02

    선인장이 정말 편한 식물인게 물 자주 안줘도 되고 해서 사랑만 주면 꽃이 핀다더라구요
    구래서 제가 기르눈 선인장은 꽃이 안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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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이벤트 2017/03/07 02:41

    오이갤러는 사랑이란걸 해본적도 받아본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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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빛보리 2017/03/07 03:23

    엄마사랑 무시함? 진짜 위엣님은 엄마사랑도 못받은건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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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빠이 2017/03/07 03:47

    물은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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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리루래로 2017/03/07 05:06

    선인장은 정말 말라 죽을꺼같을때 죽기전에 번식할려고 꽃피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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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ana8 2017/03/07 02:15

    저리 클 수 있는 애였는데 내가 물 많이 줘서 죽였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시골 아저씨 집에 심어줄 걸... 미안하다 선인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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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에폭발 2017/03/07 02:31

    선인장이 키우기 편해서 인기 있다는 소리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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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2 2017/03/07 02:38

    선인장이 죽는 경우는 대부분  물을 너무 많이 줘서죠.
    관심 안 가질수록 혼자서 잘 자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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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nd 2017/03/07 03:16

    이글 옛날 베뎃을 본기억이 나는데
    어머니가 말씀은 잊고있었다고 하셔도 떨어져사는 딸인것처럼 키우셨을것이다 뭐이런거였는데
    울림이 있는 베댓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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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에 2017/03/07 08:40

    다 잊고 있는데
    줄은 누가 묶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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