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입사지원했고 합격하고 전 회사 정리하고 이직완료 후 첫출근에서
계약직 1년 후 정규직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게 뭐지? 뭐 하는 짓인지? 란 생각밖에 들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잠도 안와요)
https://cohabe.com/sisa/13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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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입사전 확인이 안되나요?
안타깝네요
아직 근로 계약서도 작성전이네요
와 정신 나가네요.
아... 썪을놈들 진짜...
정말 이거 뭐지??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ㅠㅠ
계약서 이런거 없나요? 와 진짜 내일도 아니지만 진심 빡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화나네요 저도 ㅠㅠ
모집요강확인 안하셨나요??
모집요강에 정규직, 계약직 구분하여 신청되게 있었으며 전 정규직으로 신청하고 합격한거랍니다 ㅠㅠ
와;;; 썅욕나올듯....
정말 화나네요
당장 그만두시길..
벌써 시작이 이런데 나중에 뭔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회사네요.
저도 이거 때문에 잠이 안오고 있습니다 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1년후에 정규직된다는 보장은 없죠
말이 그렇다는것 뿐이지
그러니깐요.
계약직 싫어서 이직한건데 별 똑같이 계약직이라고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그런말 있됴.. 정규직 쓸생각이면 처음부터 인턴을 뽀던지 하지 계약직 뽑을 이유가 없다구요...
낼 근로 계약서 작성하면서 틀어지면 그냥 접고 와야겠네요
강제로 더 쉬게 생겼네요
계약직이면.. 1년간 노예임.. 진짜..
몇년동안 했던 노예 생활을 벗어나나 했는데 또 노예가 되라고 하니...
자신이 없네요